17년 4월 어느 날 December 17th, 2018 By: Kim Kiwan 너무 힘들어서 혼자 있을 때는 눈물이 저절로 나던 때…. 힘 좀 내어볼까 하고 여행을 다녀오는 길에 아이들에게 벚꽃을 보여주고 싶었다. 벚꽃이 만개 했던 아름다운 동네 탄천에 사랑하는 내 새끼들을 안고 행복한 듯 사진을 찍었지만….. 정말 죽을만큼 힘들었던 17년 4월 어느 날. 갑자기 그때가 생각나는 오늘. Leave a Reply Name Email Website Save my name, email, and website in this browser for the next time I comment.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