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

퇴근 하고 집에 왔는데 우리 아들이 내 벨트를 보고…

“우와~ 멋있는 독수리다~~ 나도 어른되면 이거 해도 돼??”

맥주를 마시는데 옆에 오더니, 라면을 먹는데 옆에 오더니…

“아빠~ 나도 어른되면 이거 먹어도 돼??”

빨리 어른이 되고 싶은가보다.

어른이 되어서 힘든 것도 많지만 이렇게 엄마를 만나 사랑하고 너희들을 낳고 너희를 볼 수 있다는게 아빤 너무 너무 행복하다.

사랑해 내 새끼들!!

Leave a Reply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