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내가 돌아가신 아버지가 보고 싶은 것 처럼 어머니도 돌아가신 어머니가 보고 싶겠지….

내가 우리 아들이 사랑스러워 물고 빨고 하고 싶은 것 처럼 우리 어머니도 아들이 사랑스럽겠지….

추우니 옷 따뜻하게 입고 나가라고 하시는 어머니에게 대답도 안하고 나왔던 새벽 출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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