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부도의 날

사업 실패로 자살하는 가장의 마음을 아주 조금 이해하게 된 2017년..

가족을 위해서 앞만 보고 달렸는데 달리던 길이 없어지며 늪으로 변했고 거기에 처자식이 빠지고 있는 그 상황. 구하지 못할 것 같은 자괴감.

그 하나가 가장을 죽고 싶게 만든다.

그 때 그 2017년을 생각나게 만드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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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레를 출산하고 15년만에 차를 바꾸려고 마음 먹고 돈을 탈탈 털어 모아놨다.

가족들을 다 태우려고 조금 큰 차를 사려고 계약까지 했는데….

그렇게 돈을 쓰는게 맞는 것인지 망설이게 만드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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