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 지났는데…

주말이 다 지나갔다. 뭘 했는지 모를 정도로 바쁘고 정신없고 행복했다. 그래서 꿈 같다고 하는 건가보다.

아침 일찍 일어나 아이들과 선선한 아침 바람 맞으며 산책도 하고 아무도 없는 아침 놀이터에서 그네도 신나게 탔고, 미용실에서 둘째와 같이 앉아 이발하고 같이 누워 샴푸도 했고, 메론 빙수 먹으면서 아무도 없던 설빙 매장에서 뛰어도 다녔는데……

천정 LED 조명 공사한다고 토요일 반나절을 아이들과 놀지 못해서 주말이 더 짧게 느껴지는게 아닐까?

벌써 보고 싶다.

자는 모습 보고 나온지 30분 지났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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