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들어갈 듯한 햇살

와이프 생일이라 좀 일찍 나왔다.

회사에서 전철역으로 걸어가는 길에 햇살이 너무 뜨거워 등에서 땀이 흐르는 것은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반바지를 입은 종아리가 타 들어갈 듯한 느낌만 들었다.

지난 달 초, 아이들과 제주도 2주살이를 했을 때 해수욕장에 햇살이 생각났다.

그때도 반바지를 입고 있던 종아리가 타 들어갈 듯 했는데…… 🙂

우리 아이들은 이런 햇살이 내리쬘 때 아빠와의 추억이 생각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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