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생각하는 사람

이 사람이 정말 나를 생각하는 사람인가? 생각하지 않는 사람인가? 를 날레를 통해서 알 수 있었다.

와이프의 셋째 임신 사실을 알렸을 때 정말 기뻐해주는 사람. 듣자마자 축하한다고 마치 자신의 아이처럼 좋아해주던 사람.

박실장, 남사장, 고사장, 이사장, 처가 식구들 (기억하자~)

듣자마자 혹시 또 육아휴직 가냐고 물어보던 사람. 어떻게 키울꺼냐고 물어보던 사람.

우리 어머니, 같이 프로젝트하는 김 책임 (꼭 기억하자~)

ㅋㅋㅋㅋㅋㅋ

참고사항은, 우리 어머니는 채남매 2명을 지금까지 8년 동안 키워주셨음

누군가가 나에게 자신의 셋째 임신 사실을 알리면, 절대 뭔가를 물어보지 말자……ㅋㅋㅋ

2 Comments

  1. Anonymous · January 23rd, 2019

    저 박실장은 이 박실장이 맞지요? 기억하세요. ㅋㅋㅋ

  2. Kim Kiwan · May 9th, 2019

    그 박실장이 그 박실장이 맞는 것 같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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