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맛 February 21st, 2018 By: Kim Kiwan 요즘 아주 살 맛이 난다. 퇴근 시간이 5:30으로 정해지면서 아이들과 놀 수 있는 우리 가족의 저녁 시간도 정해졌다. 언제 퇴근할지도 모르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출근하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이런게 저녁이 있는 삶이었구나. 광화문 시위 몇 번과 투표 하나로 나와 가족들이 정말 행복해졌다. Leave a Reply Name Email Website Save my name, email, and website in this browser for the next time I comment.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