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병 December 12th, 2017 By: Kim Kiwan 항상 집이 그리웠고 항상 아이들이 보고 싶었고 항상 와이프가 보고 싶었다. 마치 향수병 걸린 사람 같았다. 1년 육아 휴직을 냈지만 그 1년 동안 회사 생활 보다도 더 바쁘게 살았는데, 아이들과 여행을 가고 시간을 많이 보내고 나니 이 향수병이 없어졌다. 신기하다. Leave a ReplyName Email Website Save my name, email, and website in this browser for the next time I comment. Δ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