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행복

파도 소리가 진하다.

새벽 2시. 코타키나발루 사바비치빌라.

10시쯤 아이들을 재우다가 같이 잠들었다가 12시에 깨서 뜬 눈이다.
침대에 셋이 누웠는데 채율이가 그런다.

“야호! 이제 3일만 있으면 집에 간다!”
왜 그렇게 집에 가는게 좋냐고 물었더니 엄마가 보고 싶단다.

아이들은 휴양지의 파란 바다와 수영장 보다 엄마 품에서 행복을 느끼나보다.

다음부터는 와이프도 데리고 다녀야 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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