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마음 속에 제주도

아이들을 데리고 롯데월드에서 종일 놀고 집으로 돌아가지 않고 바로 점촌으로 왔다.

동창 모임이 내일이라 집에서 자고 오전에 점촌을 와도 되지만 나와 아이들만의 시간을 만들고 싶었다.

이모네 도착해서 다 같이 목욕을 하고 배달 음식을 시켜먹고 난 후 큰 방에 이불을 깔고 누워서 깔깔대며 노는데 채율이가 그런다.

“아빠, 우리 제주도 온 것 같아”

 

나와 아이들의 기억 속에 제주도는 셋이 의지하며 같은 공간 속에서 웃으며 행복할 때 그 때, 그 때가 우리의 기억 속에 제주도이다.

제주도의 추억으로 인해 우리 셋은 행복했고 지금도 행복하고 앞으로는 더욱 행복할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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