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보 찐보

요즘은 우는게 일이다.

해변에서 아이들과 놀다가 울고

아이들과 밥 먹다가 울고

아이들과 티비보다 울고

먹이고 씻기고 재우고 놀고

이 모든 것을 나 혼자 하다보니 이렇게 할 수 있는 상황이 너무 행복하고 나 같이 못난 아빠 모자란 아빠에게 의지하며 생활하는 아이들을 보니 너무 너무 가슴이 벅차다

아직 20일 정도가 더 남았다.

더 더 행복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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