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같이…. July 9th, 2017 By: Kim Kiwan 오늘은 일요일이라 해수욕장에 관광객이 많을 것 같다. 그리고 재미나게 놀 수 있은 간조도 오후 5시 무렵이다. 그래서 나는 떨어진 가방 줄을 바느질하고 아이들은 어린이집 놀이를 하고 있다. 제주도민 같은 아주 평화로운 아침이다. 아하함~~~ 졸린다. 낮잠을 자고 싶다 🙂 Leave a Reply Name Email Website Save my name, email, and website in this browser for the next time I comment.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