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가을 앞

아이들은 많이 커서 아빠와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싶어하고.

아빠는 많이 늙어져 야외에 앉아서 먹고만 싶어하고. 

아빠는 친구가 되고 싶어 아이들과 이런저런 대화를 하고 싶고.

아이들은 많이 커서 친구들과만 놀고 싶어하고. 

아이들 옆에 가까이 가고 싶으면 아빠도 아이가 되어야 한다. 

– 애버랜드 ’15년 가을 앞 –

  
    
    
   

2 Comments

  1. whiteratt · September 9th, 2015

    에버랜드 저도 즐겨찾습니다ㅎ
    날씨 선선해 지면 또 가려하네요^^

  2. Kim Kiwan · September 10th, 2015

    몇년 전, 매표소에서 뵈었던 날이 생각나네요 🙂
    날이 많이 좋아져서 즐기기 정말 좋아졌어요.

Leave a Reply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