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에게….. June 18th, 2015 By: Kim Kiwan 그대가 나와 같이 살아주는 것 만으로도 너무 행복한데…. 이런 천사들을 낳아줘서 나는 정말 어찌할바를 모르겠소. 빨리 들어갈께…….미안 2 Comments 토토림 · August 21st, 2015 문득생각이나서 들어왔어요 ^^ 그새 둘째아이가 탄생하셧네요 축하드려요 ~~~~~ Kim Kiwan · September 9th, 2015 감사합니다. 잘 지내시죠? 정말 오랜만이예요 ㅋㅋ 그 사이에 둘째를 출산하였어요 🙂 빨리 셋째도 낳아야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Leave a Reply Name Email Website Save my name, email, and website in this browser for the next time I comment.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
문득생각이나서 들어왔어요 ^^
그새 둘째아이가 탄생하셧네요
축하드려요 ~~~~~
감사합니다.
잘 지내시죠? 정말 오랜만이예요 ㅋㅋ 그 사이에 둘째를 출산하였어요 🙂
빨리 셋째도 낳아야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