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May 7th, 2015 By: Kim Kiwan 이 집에선 오늘이 마지막이구나. 여기 살면서 와이프도 만나고 채율이 채이도 낳고 동생 장가도 보내고 어머니 환갑도 치루고 참 많은 것을 했었는데….. 다시는 올 수 없다는 생각을 하니 새로운 집에 대한 기대보다 살던 집에 대한 그리운이 더 많아지는 것 같다. 고마웠다. 우리 가족 잘 보살펴줘서. 🙂 Leave a Reply Name Email Website Save my name, email, and website in this browser for the next time I comment.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