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이 집에선 오늘이 마지막이구나.

여기 살면서 와이프도 만나고 채율이 채이도 낳고 동생 장가도 보내고 어머니 환갑도 치루고 참 많은 것을 했었는데…..

다시는 올 수 없다는 생각을 하니 새로운 집에 대한 기대보다 살던 집에 대한 그리운이 더 많아지는 것 같다.

고마웠다. 우리 가족 잘 보살펴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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