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에 대한 집중

전철 중간쯤 자리에 앉아 있었다. 

내 왼쪽 자리가 비어 있었다. 

대학생쯤으로 보이는 여자 분이 거기에 앉으려는 듯 걸어왔다. 

그리고…..

……

내 왼쪽 허벅지 위에 앉았다. 

잠시 앉아 있더니 옆의 빈자리로 옮겨갔다. 

그리고 그 분은 나에게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태연히 쿠키런을 했다. 

2 Comments

  1. Anonymous · July 2nd, 2015

    이거 뭐니? 채율이 사진보러 들어왔다가….ㅎㅎㅎㅎㅎ

  2. Anonymous · July 2nd, 2015

    아 난 하양..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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