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이렇게….

갓 태어나 분만실에서 울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기저귀를 갈아주고, 작은 통에서 꼬물꼬물 목욕을 시키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노래를 따라하고 춤을 추는구나….

너를 찍어주려고 카메라를 들었지만 눈물이 너무 나서 도무지 찍을 수가 없었다….

살면서 이렇게 행복한 눈물을 흘린 적이 있었던가….

 

– 1월 17일 채율이 어린이 집 발표회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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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1. Heejin Yong · January 19th, 2015

    우와 채율이 음악시작하자마자 완전 반전!!!
    ㅎㅎㅎ 리듬타는거하며 몸짓하며!!
    혼자 제일 정확하게!!!! 완전 최고!

    댓글을 안달수가 없네요 ㅎㅎㅎㅎㅎ

  2. Heejin Yong · January 19th, 2015

    진유가 채율이만 잘한대요!!
    온가족이 감탄 감탄 ㅎㅎㅎ
    이 흥과 끼는 누굴 닮은거에요
    너무 멋져서 댓글 연이어 두개 ㅎㅎ

  3. Kim Kiwan · March 12th, 2015

    이 앵글 바로 밑에 제가 앉아 있었는데…. 울음 터트릴까봐 얼마나 조마조마 하던지 ㅋㅋㅋㅋ
    근데 음악 나오니 완전 대반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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