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5살이 되더라도…..

오늘 채율이와 길을 가다가 아주 보고 급뽀뽀를 하는데 길 가시던 어떤 할머니께서….

“생판 남인 내 눈에도 저렇게 이쁜데, 지 아비한테는 얼마나 이쁠꼬~~~”

이야기를 들을 때는 그냥 아이 예쁘다는 이야기를 하는 줄 알았는데, 집에 와 생각해보니 나에 대한 덕담이었던 것 같다.

앞으로도 영원히 그렇게 사랑이 넘치는 뽀뽀를 하는 아빠가 되어야겠다.

미친 5살이 되더라도~~~ (2개월 남았음)

myqueen1

 

 

 

Leave a Reply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