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혼이 나면서 살아도…

myprincess

 

 

저녁 식탁에서 먼저 수저를 들다가 맘마는 같이 먹어야 한다며 제재를 당하기도 했고,

외출할 때 먼저 현관문을 열고 나갔다가 엄마 데리고 같이 나가라고 혼이 나기도 했다.

33개월, 생각도 말도 너무 잘해서 요즘은 하나의 인격체와 조심스럽게 대화를 하고 행동 해야하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는다.

잘못하면 혼나니까.

평생 혼이 나면서 살아도 되니까 딱 이렇게 아빠 옆에서 건강하게 자라다오. 마이 프린세스~

 

그나저나 포니야.

세상에 나온 후….넌 아빠 혼내면 가만 안둔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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