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시
한달 전 부터, 고기 좋아. 엄마 짱. 아빠 멋있다. 등 자신의 의견을 말하더니.
이제는 뭔가를 시키기 시작했다.
그 중에 최고봉은
외출 전 “채(율) 신발 닦아 닦아”
외출 후 집에 오면 이렇게 신발을 정리하고 난 후 “채(율) 신발 넣어 넣어”
신발장에 신발을 넣으라는 지시;;;;
어차피 할건데… 지시 받으니까…상당히 피곤하네;;;;
한달 전 부터, 고기 좋아. 엄마 짱. 아빠 멋있다. 등 자신의 의견을 말하더니.
이제는 뭔가를 시키기 시작했다.
그 중에 최고봉은
외출 전 “채(율) 신발 닦아 닦아”
외출 후 집에 오면 이렇게 신발을 정리하고 난 후 “채(율) 신발 넣어 넣어”
신발장에 신발을 넣으라는 지시;;;;
어차피 할건데… 지시 받으니까…상당히 피곤하네;;;;
채율이도 말이 빠른편 같아요 ㅎㅎ 아웅 말하는거 듣고파용
Heejin Yong 얼마나 조잘조잘하는지 ㅋㅋㅋ 지금 저도 너무 듣고 싶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