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크림
아빠에게 썬크림을 발라 줄 정도로….
많이 자랐구나.
이제 나를 챙겨주는 사람이 하나 더 늘었다.
현충일, 태어난지 18개월 처음으로 수영장 간 날.
+
I promised, I do
아빠에게 썬크림을 발라 줄 정도로….
많이 자랐구나.
이제 나를 챙겨주는 사람이 하나 더 늘었다.
현충일, 태어난지 18개월 처음으로 수영장 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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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promised, I do
어디예요? 재미있어했어요?
Hyungsun Yoo 이천에 테르메덴인데… 애들 데리고 가긴 좋은 것 같아요…. 초반엔 좀 많이 무서워하더니 후반에는 덜 무서워하네요. 생각보다 잘 놀진 못했어요. 썬크림만 줄창 바르고 왔드랬죠 ㅋㅋㅋㅋ
채율이랑 수영장을 정말 처음 간게냐? ㅋ
강래훈 내 나름대로의 수영장 철학….이 있어서라고나 할까 ㅋㅋㅋㅋㅋㅋ
첨이라 무서웠는지 엄청 엄마 껌딱지더라고 ㅋ
애들은 뭘 잘 모를때일수록 용감한거 같아 ..
강래훈 일단 우린 수영쪽은 글렀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