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November 1st, 2012 By: Kim Kiwan 새벽에…동생이 공항까지 태워주면서 떠나는 나에게….. 몸 조심히 잘 다녀오라는 말을 했다. 어린 줄만 알았던 놈인데 형에게 그런 말을 할 정도로 많이 자랐구나. 흑흑 6 Comments 손주희 · November 1st, 2012 여행가시나? Hyeon Jin Lim · November 1st, 2012 형님!! 조심히 다녀 오시고… 멋진 사진 많이 많이 올려주십시요 ^^ 권윤미 · November 1st, 2012 일요일 품격모임은요? JiSun Hwang · November 1st, 2012 잘다녀오세요ㅡ마음만은 여행자처럼요^^ 권윤미 · November 1st, 2012 (혜경) 호주? 호주??????? 호주? Kiwan Kim · November 6th, 2012 너무 좋네요 여기. 많은 사람들이 이민을 왜 오는지 알것 같아요 ㅋ Leave a ReplyName Email Website Save my name, email, and website in this browser for the next time I comment. Δ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
여행가시나?
형님!! 조심히 다녀 오시고… 멋진 사진 많이 많이 올려주십시요 ^^
일요일 품격모임은요?
잘다녀오세요ㅡ마음만은 여행자처럼요^^
(혜경) 호주? 호주??????? 호주?
너무 좋네요 여기.
많은 사람들이 이민을 왜 오는지 알것 같아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