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sh! Be quiet! May 16th, 2012 By: Kim Kiwan 나를 비롯한… 가족들의 조심스럽지 않은 생활 습관. ㅠ_ㅠ 딸래미의 숙면을 위하여 TV와 방문 마다 경고문 부착하였다. ㅋ 잘자라 우리 아가~ ㅋ 8 Comments Hyungsun Yoo · May 16th, 2012 애기들 자다가 깜짝놀라는 거 귀여워요.근데 지 졸릴땐 시끄러워도 잘 자요. Young Ki Son · May 16th, 2012 하지만 채율이 아빠는 존재 자체가 요란한걸…ㅋㅋ Kiwan Kim · May 16th, 2012 Hyungsun Yoo 하도 잠은 안자서 지금 고민입니다 아주 ㅋㅋㅋ 그래서 억지로 자게 만들려고 ㅋㅋㅋ 손영기 형, 나 요즘 진짜 조용해졌음 ㅋ Kiwan Kim · May 16th, 2012 Hyungsun Yoo 하도 잠은 안자서 지금 고민입니다 아주 ㅋㅋㅋ 그래서 억지로 자게 만들려고 ㅋㅋㅋ 손영기 형, 나 요즘 진짜 조용해졌음 ㅋ Hyungsun Yoo · May 16th, 2012 근데 애기 누가봐요? 전 출산휴가 3개월이라 입주도우미 구했거든요. Sangyeon Lim · May 16th, 2012 허허… 딸바보… Kiwan Kim · May 16th, 2012 Hyungsun Yoo 아직 애 엄마가 보고요. 1년 채우고 복직하면, 저희는 지금 40년째 저희 집에서 입주해 계시는 저희 어머니~께서~~~~ ㅋㅋㅋㅋ Kiwan Kim · May 16th, 2012 임상연 책임님….. 저 그냥 just 바 to the 보 되었습니다 ㅋㅋㅋㅋ Leave a ReplyName Email Website Save my name, email, and website in this browser for the next time I comment. Δ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
애기들 자다가 깜짝놀라는 거 귀여워요.근데 지 졸릴땐 시끄러워도 잘 자요.
하지만 채율이 아빠는 존재 자체가 요란한걸…ㅋㅋ
Hyungsun Yoo 하도 잠은 안자서 지금 고민입니다 아주 ㅋㅋㅋ 그래서 억지로 자게 만들려고 ㅋㅋㅋ
손영기 형, 나 요즘 진짜 조용해졌음 ㅋ
Hyungsun Yoo 하도 잠은 안자서 지금 고민입니다 아주 ㅋㅋㅋ 그래서 억지로 자게 만들려고 ㅋㅋㅋ
손영기 형, 나 요즘 진짜 조용해졌음 ㅋ
근데 애기 누가봐요? 전 출산휴가 3개월이라 입주도우미 구했거든요.
허허… 딸바보…
Hyungsun Yoo 아직 애 엄마가 보고요. 1년 채우고 복직하면, 저희는 지금 40년째 저희 집에서 입주해 계시는 저희 어머니~께서~~~~ ㅋㅋㅋㅋ
임상연 책임님….. 저 그냥 just 바 to the 보 되었습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