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방에서….
골방에서….
엄마는 휴지 배고 누우셔서 3인치 짜리 피쳐폰으로 DMB 를 보고…..
그 옆에 나는 벽 보고 방 바닥에 앉아서 맥주와 안주삼아 프레즐을 먹고…..
5분 정도 지나….
“진짜 우리 처량하다.” 라고 웃으면서 히죽히죽….
그래도 우리는 즐겁고 햄뽂는다. ㅋ
거실에 나가서 생활하면 소음이 난다. ㅋㅋㅋ
두 공주님의 편안한 숙면을 위해서…. 골방에서….ㅋ
골방에서….
엄마는 휴지 배고 누우셔서 3인치 짜리 피쳐폰으로 DMB 를 보고…..
그 옆에 나는 벽 보고 방 바닥에 앉아서 맥주와 안주삼아 프레즐을 먹고…..
5분 정도 지나….
“진짜 우리 처량하다.” 라고 웃으면서 히죽히죽….
그래도 우리는 즐겁고 햄뽂는다. ㅋ
거실에 나가서 생활하면 소음이 난다. ㅋㅋㅋ
두 공주님의 편안한 숙면을 위해서…. 골방에서….ㅋ
멋지네요! ㅋㅋㅋ
멋지네요! ㅋㅋㅋ
햄볶고 있어요. ㅋㅋㅋㅋ
그러게요 참 부러워요.. + _+) ㅋㅋ
허 실장님도 곧~~~~~~ 😉
머 그렇게 되긴 어려울것 같긴하지만.. 말씀은 감사해요 ㅋㅋㅋ
아이고. 무슨 말씀을….. 반드시 될꺼예요~~~~ 제 인생은 뭐 하나 작은 희망도 없었어요 ㅋㅋㅋㅋ
넵 + _+) 저도 힘내겠습니다 ㅋㅋㅋ
화이팅입니다 😉
아~ 그리고 조만간 상현이 형이랑 같이 한잔해요~ ㅋ
네 그래요 ㅋㅋㅋㅋ
오빠~ 고생이 많으세여 ㅋㅋ 그래두 행복하시져? ㅋ
배려는 참 큰 사랑인듯^^
배려돋는 가족분들^^
햄볶으세요~~~ㅋㅋㅋ
사실은…… 조심성 없는 생활습관으로 공주1호한테 엄청 경고먹고 난 후, 햄뽂는 골방생활이 시작되었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