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침대
새벽에도 몇번씩 일어나 기저귀에, 배 고픔에 우는 채율이도 없고 그로 인해 녹초가 된 아내도 없는 고요한 방.
침대에서 쫓겨나 바닥에 이불깔고 잔지 한달이 넘어 침대에 누우면 넓고 편안하게 정말 잘 잘줄 알았는데…..
오히려 새벽에도 몇번씩 깨던 딱딱한 방 바닥 생활 보다 못하네. 이런. ㅠㅠ
처가집에 남겨두고 온 그 둘 때문에 잠이 잘 안온다. ㅠ
새벽에도 몇번씩 일어나 기저귀에, 배 고픔에 우는 채율이도 없고 그로 인해 녹초가 된 아내도 없는 고요한 방.
침대에서 쫓겨나 바닥에 이불깔고 잔지 한달이 넘어 침대에 누우면 넓고 편안하게 정말 잘 잘줄 알았는데…..
오히려 새벽에도 몇번씩 깨던 딱딱한 방 바닥 생활 보다 못하네. 이런. ㅠㅠ
처가집에 남겨두고 온 그 둘 때문에 잠이 잘 안온다. ㅠ
정말? 부러운맘이 드는건 왜일까? ㅋㅋ
헉. 나 형수랑 페북 친구야;;;;;
ㅋㅋ 농담이야 자기야
ㅎㅎㅎ 형수. 농담인거 아시죠?? 후덜덜 ㅋ
이제 아버지가 되어 가는 중 ㅋㅋㅋ 축하
Eunsik Shin 핫. 신 이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ㅋㅋ 아~ 진짜 요즘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