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다짐

내일이면 산타가 2주간의 조리원 생활을 마치고 집에 온다.
결혼하고 와이프가 집에 와 가족이 늘어나고 또 이렇게 아이가 생겨서 가족이 늘어나고….

2년 전 부터, 삶이라는 것에는 고뇌보다는 행복이 훨씬 많다고 느끼게 되었는데. 그 생각의 시작점에는 와이프가 있다.

산타에게 좋은 성장 환경을 제공해주고 좋은 부모가 되고, 와이프에게는 사랑스러운 남편이 되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4 Comments

  1. 박실장 · December 30th, 2011

    출발지점이 너무 럭셔리 해지는건 아닐까 하는 약간의(0.1%)의 부러움이 생기네욤.. ㅋㅋㅋ

  2. RixK · January 2nd, 2012

    박실장아.
    초빈곤이다. 노럭셔리 ㅋ

  3. 노승 · January 5th, 2012

    산타에게 좋은 성장 환경을 제공하는 방법은 두가지 입니다.
    1. 회사에 집중하고 돈을 긁어모은다, 이경우 냉장고 보다 못한 아빠가 될 수 있다는 점.
    2. 가정에 충실, 윗상사들의 눈치 없이 6시 칼퇴근 하고 공주님과 보내는 시간을 더욱더 늘린다~ 단 이럴 경우 냉장고가 뭔지 모르는 공주님이 될 수도 있다;;;

    결국… 뭐… 인생이 뭐 그래요… 풉

  4. RixK · January 5th, 2012

    @노승
    일찍 퇴근하고 돈 많이 버는…둘 모두하는 부모가 되야되지 않겠어??
    1번이나 2번 양자택일은 누구나 할 수 있는거니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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