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래미 출산했습니다.

2011년 12월 16일 오후 12시2분.

3.26kg 딸래미 출산 했습니다. 😉

여러가지 안닮아야 하는 것 중에 가장 큰 코를 안닮길 빌었는데… 그렇게 닮진 않은 것 같은데;;;;;;;;;;;

산후 조리원 왔는데 너무 잘자네요. 이때는 원래 이렇게 잘자는 건가요?;;;;  엄마 젖을 물려도 계속 잡니다;;;

태열인지 저런 울긋불긋한 것들이 올라오네요.

 

어제 오늘 감동해서 몇번을 울었는지. ㅠㅠ

바짝 마른 내 인생에도 이런 가슴 벅찬 감동이 있다니…. 와이프와 산타에게 정말 너무 고마워요.

또, 이 세상 엄마들 모두 위대해 보이네요. 내일 부터라도 지금까지 못한 효도 시작해야할 듯 ㅠㅠ

 

 

 

 

47 Comments

  1. Heejin Yong · December 17th, 2011

    아아아아 🙂
    세상 가장 큰 축복과 감격을 맛보신 걸 정말 감축드려요. 산타 너무 보고싶네요!!

  2. Heejin Yong · December 17th, 2011

    그리고 다들 알려주시겠지만 원래 잠만 자요 ㅎㅎ 젖먹을때도 잠깨워가며 먹여야하고요. 그러다 조리원에서 나갈때쯤엔 덜 자고, 집에 가서는 재우는게 일이 되죵 히히히 태열은 시원하게 해주는게 좋고 아직 너무 신생아니까 조금 지나도 계속 그러면 보습에 신경써주시면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용. 헤헤.

  3. 김기완 · December 17th, 2011

    Heejin Yong 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원래 지금은 잘자는거군요. 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이러면 얼마나 좋을꼬.. ㅋㅋㅋ
    얼굴에 저런 것들 좀 빨리 없어지면 좋겠네요 진짜…ㅋ

  4. 이경찬 · December 17th, 2011

    딸이구나^^ 축하! 산모도 건강하겠지! 이제 딸바보가 되겠구나 ㅎㅎ

  5. Sang Jin Baek · December 17th, 2011

    축하한다^^* 딸이 쵝오!

  6. Jina Chang · December 17th, 2011

    딸이구나~ 좋겠다 ㅎㅎ 축하해

  7. 김기완 · December 17th, 2011

    네에 여러분 딸입니다. 아들같아 보이나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 김기완 · December 17th, 2011

    이경찬 저 그냥 바보가 되버릴지도 몰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임동관 · December 17th, 2011

    아들이라고 어디선가.들은거 같은데!!! 축하해요 득녀~! ^^

  10. 현재혁 · December 17th, 2011

    딸바보 한명 추가~ㅎㅎ 추카해요

  11. 김기완 · December 17th, 2011

    임동관 ㅋㅋㅋ 고마워 동관, 동관도 준비 중이지? 진짜 엄청난 희열이야. 이런 행복 인생 살면서 처음 경험해봄. ㅋㅋㅋ

  12. 김기완 · December 17th, 2011

    현재혁 ㅎㅎㅎㅎㅎ 뭐 바보까지는 아니고… 그냥 좋을 뿐이죠 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Johnny Kim · December 17th, 2011

    실물이 더 낫더라 ㅋㅋ 벌써 본 1인

  14. 지현호 · December 17th, 2011

    와~~ 축하드려요!!! 형수님 잘 챙겨주세요!

  15. Jonghyun Ha · December 18th, 2011

    딱봐도 딸인데요?ㅎ 축하드립니다~

  16. 강군 · December 18th, 2011

    오오옷~ 히힛 신기하다 아빠엄마 생김새가 살짝 보이는거같네. 기완아 성공했구나 다행이다 ㅋㅋ

  17. 박성진 · December 18th, 2011

    딸가진자여 무엇을 더 바라겠는가. 우려한거와는 전혀 달리 보이니 걱정안해도 되겟네. 이쁜 딸 순산 축하해.

  18. 김미한 · December 18th, 2011

    코 확실히 아빠 안닮았네요…축하^^

  19. Rachel Jang · December 18th, 2011

    산타 넘 이쁘고 아직까지 전 참 신기하네요,,,현정이 배 안에서 꼬물꼬물 움직이던 아이가 일케 진짜 아기가 되다니,,둘의 프로포즈부터 함께했던 저로서는 감회가 참 새롭고 가슴 벅차요,,,두 공주님 앞으로 더 행복하게 해 주세용,,아!그리고 겉싸개 ㅋㅋㅋ산타가 저기 있어 전 더 행복해용 ㅎ ㅏㅎ ㅏ^^

  20. 길병철 · December 18th, 2011

    자알 생겼다!!ㅋ

  21. Amy Park · December 18th, 2011

    기완쥠님~ 정말 축하드려요^^ 이제 딸바보 되시겠네요ㅎㅎ

  22. 김기완 · December 18th, 2011

    여러분들, 정말 고마워요. ㅋㅋㅋㅋ 특히 이쁘다는 멘트하신 몇몇분들…. 형식적이지 않는 진심어린 그런 멘트 좋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지금 며칠째 수면 부족인데도 완전 햄볶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3. RixK · December 18th, 2011

    @준영아
    우리 부부의 시작을 함께한 니가 겉싸개와 함께 산타의 시작도 함께하는구나. ㅋㅋㅋ
    정말 멋진 이모야 ㅋㅋㅋㅋ
    우리 두 공주님 잘 모시고 살아야지 이제. 추카해 줘서 정말 고맙다 준영아. 😉

  24. RixK · December 18th, 2011

    @강군
    야야야 이게 보니까 초음파랑 똑같더라.
    나오고 보니 알았어. 입체 초음파랑 똑같다는걸.. ㅋㅋㅋㅋㅋㅋ
    주먹코 아니라서 다행이야. 살면서 변형이 안되어야 할텐데..ㅠㅠ
    나도 예전엔 코가 정상이었거덩.. ㅋㅋㅋ

  25. RixK · December 18th, 2011

    @현호야.
    고맙다 현호야. ㅋㅋㅋㅋ
    두 공주님 잘 챙길께 😉
    ㅋㅋㅋㅋ

  26. Stephanie Lee · December 18th, 2011

    ㅋㅋㅋ빨갛고 귀요미 귀요미!!! 꺄아아아 추가드려요

  27. Jimin Jeon · December 18th, 2011

    2011년으로 정정 바람~~울 산타 토끼띠임

  28. 김기완 · December 18th, 2011

    Stephanie Lee 엄마 뱃속에서 나온 직후는 완전 보라돌이. ㅋ 지금 차차 인간이 되어가고 있어. ㅋㅋㅋ

  29. 김기완 · December 18th, 2011

    Jimin Jeon 나는 완전 새집바보짱구군. 딸이 태아난 해도 모르고;;;;;

  30. Jae Kyung Na · December 18th, 2011

    2세 탄생일 우리 조원들도 잊지 못할듯.. 고마워 산타^^ 그리고 진심으로 축하…. 산타 엄마,아빠~^^

  31. 김기완 · December 18th, 2011

    재경아. 그르게 말야. 짜식이 타이밍이 죽였다 ㅋㅋㅋㅋ

  32. minhunkang · December 19th, 2011

    진짜축하해! 얼마나 좋을까! 와이프가 미인이시니 넘 걱정말아 ㅎ 딱봐도 이뿌구만!!

  33. 박혜경 · December 19th, 2011

    기완주임님~축하하려고 안하는 페북까지 들어왔어요~드디어 나왔네요산타!너무 축하드려요~돌아와서 생생한 이야기 해주세요^^

  34. 고영현 · December 19th, 2011

    완아! 엄마,아빠 이쁜곳만 닮은 딸이네. 걱정안해도 될듯하다. 추카한다.^^

  35. Gwanhee- · December 19th, 2011

    아빠 김기완 ㅎㅎ 아제 다시 보게 되었음 ㅋㅋㅋ
    아가 집에 언제와 ? 나 얼릉 갈래 ㅎㅎㅎ

  36. Amelie Lee · December 19th, 2011

    안닮았네.. 아빠 코 안닮았어..ㅋㅋ 이뻐용:) 완젼 너무 축하해요!!!

  37. 김기완 · December 19th, 2011

    Younghoon Song 나 하나도 안피곤하다 영훈아… 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

  38. 김기완 · December 19th, 2011

    박혜경 Amelie Lee 역시 맛간다트팀, 의리가 넘쳐. 이렇게 찾아와서 추카메세지를 남겨주고…. ㅠㅠㅠㅠㅠ 고마워..ㅠㅠㅠㅠㅠ 모두들..ㅠㅠㅠ

  39. RixK · December 19th, 2011

    @가니야
    12월 말에 가니까. 1월 초에 한번 와라. 😉
    ㅋㅋㅋㅋㅋ

  40. Yuseung Shin · December 19th, 2011

    우와. 축하해요!!!!!

  41. RixK · December 19th, 2011

    @영현아
    고맙다. 여기까지 와주고~ ㅋㅋㅋㅋ
    좀 커봐야하는데 그래도 아직까지 주먹코는 아닌 것 같은데, 쫌 긴장된다. 변형될까봐. ㅋㅋㅋ

    이 사회에 공헌하는 멋진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빌어다오. 😉

  42. RixK · December 19th, 2011

    @민훈
    와이프가 민훈 코멘트 보니더, 참 사람 괜찮다고 덕담 엄청 날렸음. ㅋㅋㅋㅋ
    고마워~ 산후 조리에 도움을 많이 주네. ㅋㅋㅋ

  43. 김기완 · December 19th, 2011

    Yuseung Shin 부럽습니다. 다 키우셔서.. ㅠㅠ 전 언제 그렇게 키우나요. ㅠㅠ

  44. Yuseung Shin · December 19th, 2011

    “다” 라니요. 괴롭혀대고 대들고 무시(영어-_-) 해서 괴롭습니다 ㅠ.ㅠ

  45. 김기완 · December 19th, 2011

    Yuseung Shin “다”가 맞네요. 아빠에게 그렇게할 정도로 완벽한 자아와 가치관이 생겼네요. ㅠㅠㅠ 더군다나 올해 출근도 끝나시고 폭풍 “부럽”입니다.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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