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재미

가족 회식.
동생이과 둘이서 막걸리 6병, 담버거 맥주 500ml, 기네스 1,000ml 먹고 술 취한채로 치킨 내기 팔씨름을 죽자고 하다가…. 낮에 사진 정리하다 발견한 4년 전 사진 속에 울고 있는 와이프 모습을 발견하고 미안해서 펑펑울다가 지쳐서 잠들었다.

참 덜떨어진 모습이지만, 요론 대목에서 사는 재미를 쫌 느낀다. 헤헤헤헤.

6 Comments

  1. Seunghyun Woo · September 15th, 2011

    ㅎㅎㅎ 저도 가끔 이런저런 일들 속에서 알게모르게 소소한 보람이나 행복을 느끼는 것 같아요~~ 언젠가 저는 형님한테 팔씨름을 이기는 날이 올까요?

  2. Kiwan Kim · September 15th, 2011

    Seunghyun Woo 그런 날은 아마 없을 듯. ㅋㅋㅋ
    하지만 우짱 너는 이미 많은 부분에서 나를 이기고 있잖니~~

  3. Derrek Lee · September 16th, 2011

    오~ 감성충만 기완쥠! ㅋㅋ

  4. Kiwan Kim · September 17th, 2011

    ㅋㅋㅋ 제가 가끔 요론 감성이 있드라구요 ㅋ
    저도 잘 몰랐던 사실입니다. 결혼하고 알았어요 ㅋㅋ

  5. Kiwan Kim · September 18th, 2011

    길병철 뭐 슈퍼 감성… 알잖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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