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의 달인이 되고 싶다.

살면서 요리라는 것을 해본 적이 10번도 안되는데.

요즘 왜케 요리가 하고 싶은지….

잘못하지만….휴일 아침에 일어나면 막 뭐든 폭풍같이 만들고 싶다. -_-;

쉐프 : 나
시식 평가단 : 와이프

<8월14일 요리>

등심 스테이크와 마늘 볶음밥과 올리브 야채 구이.

평가단 평점 9.0 (10점 만점)

자평 : 스테인레스 후라이팬이라 민감한 불조절 필요했으나, 실패해서 스테이크가 너무 천천히 익어 육즙은 후라이팬이 다 먹었고, 데워놓은 접시가 금방 식어서 스테이크가 같이 식어서 나락으로 떨어짐.

미관상으로도 별로였으나 시식단 평가가 조금 후해던 것 같음.

하지만 마늘 볶음 밥과 소고기 향이 나는 야채들은 어느 정도 괜찮은 듯.

<8월15일 요리>

굴 소스를 곁들인 야채 등심구이.

평가단 평점 9.5 (10점 만점)

자평 : 등심을 굴 소스에 한 시간 정도 재웠는데 양념이 너무 배어서 굴 소스 맛이 너무 진했으나 시식단 평가가 역시 후한 듯 함.

아무래도 계속 요리를 시키겠다는 심사 같음. -_-;

올리브 오일에 적당히 익은 야채들과 불 조절이 아주 잘된 등심이 잘 어울렸다. 특히 미디움 레어 정도로 익은 등심이 일품.

야채를 모두 익히고 등심 투하 때 강한 불에 후다닥 익힌 것이 비결인 듯.

미관상으로도 어느 정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줘서…..

이 정도면 놀러가서 일행들에게 해줘도 욕 먹지는 않을 듯. ㅋㅋㅋ

12 Comments

  1. Taekon Lee · August 15th, 2011

    이거 기사 식당 분위긴데 특히 깨 송송

  2. Younghoon Song · August 15th, 2011

    데코만 배우면 될듯! ㅎ 맛있겠다.

  3. SungJin Park · August 15th, 2011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겨?

  4. 길병철 · August 15th, 2011

    안돼!! 설겆이는 내꺼야!! 읭??

  5. Hyunjung Jeon · August 16th, 2011

    이제 이뿐 접시 사자고 하는거 아닌지 ㅋㅋ

  6. Kiwan Kim · August 16th, 2011

    Taekon Lee 형. 원래 가격대비 최고의 집은 기사 식당이라고.ㅋㅋㅋ
    Younghoon Song 스테이크와 야채 볶음 같이 하는데도 너무 정신없어서 혼미해졌다. 데코 같은거 하려면 아무래도 2~3년은 더 해야될 듯…… ㅠ

  7. Kiwan Kim · August 16th, 2011

    Hyojin Lee 사진보니 멋진 곳에 있는 것 같던데…. 이런거 백날 해먹어도 니가 제일 부럽다야….
    SungJin Park 이제 슬슬 해야할 때… 인 것 같아서뤼…ㅋㅋ

  8. Kiwan Kim · August 16th, 2011

    길병철 그건 이미 예약자가 있구… 깉은 그것말고 다른 역할이 있어.. ㅋㅋㅋㅋ
    Hyunjung Jeon 이쁜 것 보다 온도 유지되는 접시가 필요함.

  9. JeongHeon Kim · August 16th, 2011

    설마 불판완전히 익히지 않고 고기 구은건 아니겠지?

  10. Kiwan Kim · August 16th, 2011

    김정헌 스테인레스 후라이팬을 써서 덜 달구려고 해도 전도율이 너무 좋아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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