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쭈꾸미 파티
쭈꾸미가 이렇게 맛있는 아이인지, 쭈꾸미 머리에 왠 밥알이 이렇게 많이 들었는지 미쳐 몰랐습니다.
근데 쭈꾸미가 이렇게 비싼 아이인지도 미쳐 몰랐습니다.
내가 뭘 잘 몰라서 오징어와 같이 취급했었는데… 그 레벨은 확실히 아닌 것 같음. -_-;
쭈꾸미가 이렇게 맛있는 아이인지, 쭈꾸미 머리에 왠 밥알이 이렇게 많이 들었는지 미쳐 몰랐습니다.
근데 쭈꾸미가 이렇게 비싼 아이인지도 미쳐 몰랐습니다.
내가 뭘 잘 몰라서 오징어와 같이 취급했었는데… 그 레벨은 확실히 아닌 것 같음. -_-;
우왓 거기 어디냐? 나도 갈래~
여긴워디워디워디임??? 아응><
니네들의 적극적인 처가 방문 희망에….
몸둘바를 모르겠구나 🙂
허허 빈속에 출근 중인데
형~ 저 머리알통을 먹은 다음에, 걸죽한 먹물에 밥을 쓱쓱 비벼서 먹으니 정말 예술이더라구요.. ㅠㅠ
집게로 쭈꾸미 머리잡는건 하늘의 별따기..ㅠ
콩자반 찝는 애들보다 고수라고 할 수 있지. ㅋ
다시봐도 먹고싶다
요고에 쏘맥 한잔하면 정말 소원이 없겠다…ㅋㅋㅋ
인천쪽가면 먹을수있는고야?
장진.
동생이 어제 안면도 갔다왔는데….
아직은 좀 비싸다고 했나봐. ㅋ
쫌만 더 기다려야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