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의 꼬꼬면
오늘 회사 인터 코더에 점심으로 나온, 이 경규의 꼬꼬면.
닭 요리를 정말 죽도록 사랑하는 사람들은 좋아할 수 있는 메뉴~
닭 요리를 정말 죽도록 안사랑하는 사람들에겐 그냥 닭 씻은 물에 면 풀어놓은 메뉴~
오늘 알았다.
‘내가 정말 닭은 죽도록 사랑하는구나~~~’
오늘 회사 인터 코더에 점심으로 나온, 이 경규의 꼬꼬면.
닭 요리를 정말 죽도록 사랑하는 사람들은 좋아할 수 있는 메뉴~
닭 요리를 정말 죽도록 안사랑하는 사람들에겐 그냥 닭 씻은 물에 면 풀어놓은 메뉴~
오늘 알았다.
‘내가 정말 닭은 죽도록 사랑하는구나~~~’
모야….우리도 오늘 점심에 나왔는데… 회사에서 면 종류는 항상 pass
급-떠오르기를,, 전복도 사랑하심을ㅎㅎ
깍뚜기 맛으로 먹은 인내의 면
회사에서 주면 감사히 드셩~매끼 직접 해묵을라니 힘드오
너무 불었드라구
우리껀 면이 꼬들꼬들한게 먹을만 하던데 ㅋ 워낙에 닭귀신이라 ㅋ
물론 전복귀귀신이기도 하고 ㅋ
미한선임님. 아기 사진 좀 올려바바버버바
@정헌이형.
그래도 짜파게티나 라면 같은거 나오면… 그게 제일 났더라구요.
어설프게 요리한 것 보다 한결나은 인스턴트 -_-;;;
슬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