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원의 몰락

다빈치 전을 보러 용산을 간 김에, 바로 옆에 있는 명화원-중국음식 맛집 을 갔었습니다.

팀원들과 군만두와 찹쌀 탕슉, 짬뽕, 뽂음밥 등을 다양하게 시켜서 먹었습니다.

아니~ 그런데!!!

바싹하게 튀겨낸 군만두는 기름이 너무 많고.

찹살 탕수육에는 고기는 별로 없고 찹살 튀김 옷만 두껍고 맛도 영~~~

조개국물로 맛을 낸 짬뽕은 밀가루 냄새가 가득하고.

볶음밥은 짜고….

써빙하는 그 집 아들래미로 보이는 분은 모자를 쓰고 있었는데, 모자 밖으로 나와 있는 뒷머리에 비듬이 얼마나 많은지 내 음식에 떨어질 것 같고;;;;

전체적으로 불친절하고…. -_-;

작년에는 맛있었는데 왜 이렇게 몰락한건지. 여전히 손님은 많더구만…

 

이제 은하계에 독보적인 중국음식 맛집은 영흥반점 밖에 남지 않았군요..흠… (팔선 빼고 ㅋ)

 

2 Comments

  1. 길병철 · April 10th, 2011

    ㅋㅋㅋ우리 30분 기다렸다구 ㅋ
    배고파서 그런지 난 맛나게 먹은듯.
    역시 내입은 ㅆㄱㄹ ㅋㅋ

  2. Kiwan Kim · April 10th, 2011

    길, 인삼 타린 걸 물처럼 마시는 분이 ㅆㄱㄹ 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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