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짜가 만드는 “필수 불가결”한 와인

February 28th, 2011 at 11:17 am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소량 생산, 높은 가격으로 대변되는

소위 ‘컬트 와인’을 만드는 와이너리 중에 시네콰논(Sine Qua Non)이란 와이너리가 있다.

(Sine Qua Non은 ‘필수불가결한’이란 뜻의 라틴어)

 

이 와이너리는 1994년부터 와인을 만들기 시작했고,

Manfred Krankl이란 괴짜 양조가가 그의 아내 Elaine과 함께 와인을 만들고 있다.

 

주로 시라, 그르나슈, 무르베드르와 같은 프랑스 론 지방의 포도로 레드 와인을 만들고,

루산느, 비오니에, 샤도네이 등으로 화이트 와인도 만든다.

기분 내키면(?) 스위트 와인도 만들고, 1998년부터는 종종 피노 누아로도 와인을 만든다고 한다.

 

이 와이너리의 특징은 매해 병 모양과 라벨 디자인을 바꾼다는 것이다.

게다가 같은 빈티지에서도 품종과 블렌딩 등에 따라 라벨 모양을 바꾸니

같은 와인을 두번 다시 볼 수 없는 궁극의 혼돈이 펼쳐진다는… @.@

짧은 역사와 이런 기행에도 불구하고 와인에 대한 평가는 대단하여,

로버트 파커로부터 100점을 받은 와인이 수두룩하고,

매해 그 가격이 천정부지로 올라가고 있는 상황이다.

 

2003년 빈티지의 The Inaugural (RP 100)이란 와인은

신의 물방울에서 제7사도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신의 물방울의 저자는 시네콰논의 와인을

안토니오 가우디의 영원한 미완성,

모든이의 꿈과 이상을 상징하는 ‘사그라다 파밀리아’에 비견하였었다.

2007년 빈티지는 그르나슈를 베이스로 한 Pictures 외에

시라를 베이스로 한 Labels란 와인이 함께 생산되었는데,

이 와인이 최근에 삼성 이건희 회장의 칠순잔치 선물로 선정되어 유명세를 탔다.

 

국내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와인 매니아인 이건희 회장은

시네콰논의 도전정신을 높이 사서

이 와인을 본인 생일 선물 와인으로 선정하였다고 한다.

 

매해 평균 3,500 케이스 밖에 생산하지 않으며

생산하는 대로 와이너리의 고객 리스트에 등록되어 있는 VVIP에게

대부분 물량이 배송되고 일부가 레스토랑으로 나간다.

그 외에 구할 수 있는 방법은 경매를 통해서 뿐이다.

 

천재 양조가의 꿈과 크리에이티브로 매해 재창조되는 이 와인은

그 희귀성과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와인 애호가들에게는 더욱 더 매력적인 와인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출저: http://blog.naver.com/dowoong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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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ch 13th, 2011 at 8:07 am

    그래서,너거 샀다는건 아니지?

    March 13th, 2011 at 8:10 am

    메니아라면, 이 정도 와인은 하나쯤 보유하고 있어야…………………

    하지만, 나는 없음..ㅠㅠ

요즘….

February 28th, 2011 at 11:09 am

날 추워서, 그 동안 어딜 놀러 다니지도 못하고…

금주라 술도 통 못먹고…

 

정말 재미없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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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맞이 신발 II

February 27th, 2011 at 2:24 pm

유난히 춥고 길었던 겨울이 떠남을 축복하기 위하여….

신발을 샀다. 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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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bruary 27th, 2011 at 5:29 am

    또냐!

    February 27th, 2011 at 5:52 am

    혹시 안신는 신발있냐?

    February 27th, 2011 at 8:19 am

    얼마전에도 샀다묘ㅋ

    February 27th, 2011 at 8:21 am

    얘들아.. 그 전꺼는 런닝화야…;;;

    February 27th, 2011 at 11:59 am

    런닝화인데 회사선 왜 신어? 그럼 낼부터 뛰면서 일해라~!!

    February 27th, 2011 at 2:07 pm

    그럼 농구화 신으면 계속 농구하면서 일해야 되나? ㅋㅋㅋ

걸작 게임 – Call of duty4 Modern warfare

February 20th, 2011 at 9:23 am

마니 늦었지만….정말 멋진 게임을 만났다.

1,2 차 대전을 배경으로 한 Call of duty 와는 전혀 다른 느낌의.

영화 “블랙 호크 다운”과 “그린존”을 적절히 잘 버무린 현대전을 배경으로 한 한편의 전쟁드라마.

기회 되면 꼭들 해보세요~

이 게임을 끝내고 나면 다시 군대 가고 싶어질겁니다. 라고 하면 오바인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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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bruary 20th, 2011 at 9:05 am

    기완 군입대 경축!!!

    February 20th, 2011 at 10:57 am

    이렇게 나를 보내버리실려고? 쳇! 절대 못감 ㅋㅋㅋㅋㅋㅋㅋ

    February 20th, 2011 at 12:12 pm

    제대 경축!!! ㅋㅋㅋ

    February 20th, 2011 at 2:42 pm

    늦게라도 접해봤다니…ㅋ 다행
    대박이지? ㅎ

    February 20th, 2011 at 9:47 pm

    채선임님, 제대 축하 감사 ㅋㅋㅋ
    한참 늦었지 늦었어 ㅋ 근데 맥으로는 최신 버젼이 한참 늦게 나오나벼. ㅠㅠ 다음 버젼할라니까 존재가 없네;;;

    February 20th, 2011 at 11:24 pm

    MW 1탄이 진리지요 ㅋㅋㅋ 연출 대충격

    February 21st, 2011 at 4:17 am

    좋은게 있음 공유를 해야지…ㅋㅋ

    February 21st, 2011 at 7:30 am

    영우야..그르니까.. 완전 영화 한편이야….
    영기형.. MAC 용이라;;;;; 지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