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로…… December 29th, 2010 By: Kim Kiwan 폭설로 택시가 집까지 갈 수 가 없어서…. 뜻하지 않게 외박을 하고 말았다;;;;; 와이프는 화나서 이틀째 나하고 말도 안하고…. 마신 술이 과했는지 계속 속은 안좋고…. 그냥 눈 오기 전에 길에 갈껄…ㅠㅠ 8 Comments 손영기 · December 29th, 2010 무조건 잘못했다고 빌어라…^^; Kiwan Kim · December 29th, 2010 무조건 그러면서…. 반성문 쓰는 중 ㅋ Jina Chang · December 29th, 2010 우리신랑도 그날 택시안잡혀 5시에 집에들어왔단다. 이럴때 화내야 되는거구나~그럼 나도 한번? ㅎㅎ Kiwan Kim · December 29th, 2010 그래도 들어는….갔네;;;;; Jina Chang · December 29th, 2010 노력을 보여줬어야지~ Kiwan Kim · December 30th, 2010 그치.. 그거였어. 새벽5시에 집에 도착해서 1시간 30분 걸려서 또 다시 출근하는 걸 택했어야 했는데…. 노력보다는 호율을 택한 내가 바보지;;;; ㅠㅠ Seunghyun Roh · December 31st, 2010 옛날엔 눈 안와도 외박하셨는데 이정도면 노력 많이 하셨… 가정의 무안한 평화를 기원 합… Kiwan Kim · December 31st, 2010 노승. 와이프한테 이야기 좀 잘…..ㅋ Leave a Reply Name Email Website Save my name, email, and website in this browser for the next time I comment.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
무조건 잘못했다고 빌어라…^^;
무조건 그러면서….
반성문 쓰는 중 ㅋ
우리신랑도 그날 택시안잡혀 5시에 집에들어왔단다. 이럴때 화내야 되는거구나~그럼 나도 한번? ㅎㅎ
그래도 들어는….갔네;;;;;
노력을 보여줬어야지~
그치.. 그거였어.
새벽5시에 집에 도착해서 1시간 30분 걸려서 또 다시 출근하는 걸 택했어야 했는데….
노력보다는 호율을 택한 내가 바보지;;;; ㅠㅠ
옛날엔 눈 안와도 외박하셨는데 이정도면 노력 많이 하셨…
가정의 무안한 평화를 기원 합…
노승. 와이프한테 이야기 좀 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