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이버섯 파티
추석이라고 시골 이모댁에서 온 송이버섯.
추석 전날 아주 신나게… 이성을 잃고 구워먹었다.
마트에서 한우를 구입하려 했으나….
너무 비싸서 호주산 청정육과 수입 맥주를 사서 먹었음.
웨이팅어라는 이 독일 맥주 강추. 가격이 카스 맥주보다 쌈. ㅋ
하지만 카스보다 맛있음. ㅋ
* 기네스나 아사히랑 비교는 거부, 가격이 그것들의 반값이니까~
추석이라고 시골 이모댁에서 온 송이버섯.
추석 전날 아주 신나게… 이성을 잃고 구워먹었다.
마트에서 한우를 구입하려 했으나….
너무 비싸서 호주산 청정육과 수입 맥주를 사서 먹었음.
웨이팅어라는 이 독일 맥주 강추. 가격이 카스 맥주보다 쌈. ㅋ
하지만 카스보다 맛있음. ㅋ
* 기네스나 아사히랑 비교는 거부, 가격이 그것들의 반값이니까~
아직도 코끝에 송이향이 솔솔~~ㅋ
@140
ㅋㅋ
맨날 요론고만 먹었으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