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림원 – 중국요리 맛집 탐방

일요일, 맛집 탐방.

동소문동 송림원.

탕수육, 깐풍기, 고추잡채 너무 맛있었음. 하지만 양이 너무 적음;;;;

(뭐카케싸도~ 탕수육은 문경의 영흥반점이 최고)

짜장면의 짜장 점성이 아주 걸죽한 것이 정말 맛있었다.

다른 중국 집과 다르게 주문할 때 짜장을 만든다고 한다. 간짜장도 아닌 것이. ㅋ

짬뽕이 맛있다는 사람들도 있으나….. 내가 느끼기엔 짬뽕에 조미료가 너무 많이 들어간 것 같다. 조미료 맛이 많이 나는 것이…

짬뽕은 완전 비추~

하지만 다른 요리들은 정말 맛있었고…. 특히 고추잡채와 짜장면은 초강추~


테이블이 몇개 없어 예약을 안받을 줄 알았는데 친절하게 당일 예약도 받아주고… 주차장도 있고…. 뭐 나름대로 만족스러운 집이었다.

하지만 써빙하시는 할아버지께서 귀가 잘 안들리셔서 단무지 더 달라고 하기 무지 힘듬. ㅋ

그리고 중국식 원탁 테이블이 대부분이어서 1~2명이 갈 때는 모르는 사람들과 같이 원탁에 앉아서 먹을 수도 있으니 낯 가리는 사람들은 주의 바람. ㅋㅋㅋ


송림원 서울버스 맛집 링크


음식 나오기 전, 잔득 기대에 찬 모습… ㅋ



몇 시간 못자서 지금 좀 피곤한 엄마.


오늘의 물주. 집에서 여기까지 오는 동안 줄창 아이폰 게임만;;;;;;;

고딩도 아니고 참네~~~





17 Comments

  1. 노승 · September 27th, 2010

    아… 태훈이형 기어이 그 폰을 받으셨군요… 정말 어쩔수 없이 받았다고 생각했는데… 나름 좋아하시네요? ㅋㅋㅋ

  2. RixK · September 27th, 2010

    @노승
    걔가 요즘 협상력이 장난 아니야…
    뒤로 이루어진 나의 눈물의 계약을 너는 모를 것이다.. ㅠㅠ

  3. JeongHeon Kim · September 28th, 2010

    탕수육은 명화원, 깐풍기는 경발원, 고추잡채는 몰겠다. 짬뽕은 서울에서는 원흥, 향미….짜장면은 개화^^ 물론 나의 입맛에^^

  4. JeongHeon Kim · September 28th, 2010

    하지만 이 모든 음식은 팔선을 다녀온 후 다시 평가를^^

  5. Kiwan Kim · September 28th, 2010

    결국 정답은 팔선인가요 ㅋ
    역시 고수다운 평가. ㅋ

    근데 형. 탕슉은 영흥반점이….. ㅋㅋㅋㅋ

  6. JeongHeon Kim · September 28th, 2010

    서울 기준.. 영흥 탕슉 먹으러 문경까지 갈 수 있지..ㅋㅋㅋㅋ
    영흥은 안 먹어봤오..

  7. Kiwan Kim · September 28th, 2010

    담에 기회될지 모르겠지만…
    거기가면 무조건 내가 쏩니다. ㅋㅋㅋㅋ

  8. 노승 · September 30th, 2010

    기완선배님 저희도 쏴주세요!!!

  9. 아제 · October 1st, 2010

    내일시간있어??????ㅋ

  10. RixK · October 1st, 2010

    @가니
    내일 저녁에 약속있는데…
    오늘 와라~~~
    =)

  11. RixK · October 1st, 2010

    @노승
    그래.
    문경가자~ 얘들아~ ㅋ

  12. 노승 · October 1st, 2010

    이번 모임은 문경으로 해도 좋을듯 ㅎㅎㅎ

  13. 아제 · October 1st, 2010

    오늘??? ㅎㅎㅎ 몇시에 집에 가시나요???ㅎ

  14. 아제 · October 1st, 2010

    아제 약속있으니까 다음에 갈께 ㅠㅠ

  15. JeongHeon Kim · October 4th, 2010

    어디 팔선? 기둥 뽑을려구?

  16. Kiwan Kim · October 4th, 2010

    ㅋㅋ 아니.
    문경 영흥반점 ㅋㅋㅋㅋㅋㅋㅋ

    기둥뽑는 건 힘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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