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평리조트 10.July.2010

조만간 결혼할 와이프 친구 커플과 용평 리조트.

이벤트에 당첨된 방을 사용하기 위한 여행이었지만,

집에 오고 나서 사진 정리를 하다보니 식도락 여행이었음.

ㅇㅎ


용평 리조트 안에 있는 봄,여름, 가을,겨울 촬영장.

비가 내린 이후라 덥지 않고 청명한 것이 나들이 하기에는 더 없이 좋은 날씨였다.


여름 바캉스 용으로 구입한 크록스 커플 신발.

통풍 잘되고 물도 잘 마르고 가볍고 편안하고….

정말 좋은 아이템 확실! ㅋ


영화 촬영장 뒤쪽으로 이렇게 산책길이 있어서 참 좋았다. =)



슬로프가 있던 자리에 레일을 설치해서 1인용 청룡열차 같은 것도 다니고…

슬로프 정 중간에 양을 풀어놓고 먹이 주는 놀이장소를 꾸며 놓았다.

슬로프 조용이 너무 은은한게 좋다. =)


저녁 만찬의 메인 주로 사용된 스페인 토레스 사의 그랑 코로나스아 칠레 하라스 데 피르케 사의 에쿠스.

둘다 가격대비 품질이 상당히 좋은 와인으로 정평이 나 있는 와인.

만찬 메인 주로 손색 없었다. =)

와인 맛의 50%는 잔에 의해서 좌우 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라…. 잔도 모두 가지고 감. ㅋㅋㅋ


아침 잠 무지 많지만…. 항상 나를 따라서 깨고마는 와이프.

아침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있어, 빗소리를 들으며 여유롭게 늦잠 잘 수 있는 한적하고 시골 스러운 아침이었다. =)


한우 등심, 막국수, 소머리 국밥….

1박2일 동안 먹어치운 정말 맛있는 음식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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