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계 최고의 탕슉과 짬뽕

모임이 후,

친구 놈들과 간 영흥반점(054-555-2670).

=)

뭐~ 말이 필요없음.

탕수육, 짬뽕, 깐풍기, 야끼우동 모두 예술이었음.

하지만 주 메뉴인 탕슉과 짬뽕 맛에 친구들 모두 흥분의 도가니~ ㅋ

태양계 최고의 이 집.

서울로 가지고 오면 대박 확신!

하지만 화교라 일단 한국 말이 잘 안통하고…..

너무 뚱~! 해서 말 조차 부치기 힘듬. ㅋ

많은 사람들이 가야해서, 미리 전화해서 영업하면 예약하려고…..

“여보세요. 영흥반점이죠?” 그랬더니~

“네에! 왜요?!” 라더라 –“

“단체가는데 예약되나요?” 그랬더니~

“그냥 오만되요!” 라고 뚱~한 답변.

그리고 전화를 먼저 끊어버리는 대담함.

나는 손님인데…… ㅠㅠ

장사를 하겠다는건지 말겠다는건지….

하지만 이 맛에 이끌려 어떨 수 없이 가고 마는 맛집;;;;


요곤 조개 국물로 시원한 맛을 낸 짬뽕.

맵지는 않은데 시원함이 있는 이 맛. 도대체 어떻게 가능할지 의문~

그리고 같이 들어간 배추가 시원함과 깊은 맛은 한층 배가 시킨다~ ㅋ


이게 그 문제의 탕수육. 大를 2 접시로 나눠놓으니 양이 좀 작아보임.

백김치와 양파 오이절임이 들어가는 것이 특징이며, 탕슉 소스는 맑고 조금 달다~

튀겨져 있는 돼지고기는 아무래도 찹쌀로 코팅을 한 것 같다~ 얼마나 부드럽고 바삭한지….

동네 중국집에서 오는 밀가루 튀김의 돌 같이 딱딱한 탕슉과는 비교도 안됨~ 


요곤 중국식 뽂음 우동. 심심한 것 같은데 깊은 맛 제대로.

자극적이지 않지만 계속 생각나는…..

배추와 숙주나물이 아주 향긋함을 준다~


가끔 여기 짬뽕이 먹고 싶다고 하던 와이프.

소원 성취해서 기분 좋은 듯. ㅋ


깐풍기도 예술.

튀겨져 있는 닭고기 덩어리가 정말 크고 쫄깃 쫄깃.

또 먹고 싶음. ㅋ






6 Comments

  1. 140 · June 14th, 2010

    앙..또먹고싶당>.< 탕수육 두개시킬껄…ㅠ.ㅠ

  2. RixK · June 14th, 2010

    @140
    그르니까~
    정말 후회된다! 흑흑
    배가 터질 때 까지 탕슉을 먹고 왔어야 했어..ㅠㅠ

  3. 둘째 처형 · June 16th, 2010

    극찬하던 탕슉?? 언제 문경으로 다 함께^^*

  4. RixK · June 16th, 2010

    @둘째처형
    옵마! 여기까지 와주셨네용 🙂
    꼭 한번 같이가요. 정말 환상입니다 ㅋㅋ
    근데 넘 멀어서 일단 명화원 갔다가 입 맛 맞으시면 ㄱ ㄱ 🙂

  5. 뿅뿅 · June 17th, 2010

    저도 이번 추석에는 꼭! 가보려고요~추석때 문 열었음 좋겠다 ^^*

  6. RixK · June 17th, 2010

    @뿅뿅님
    오랜만이시네요…ㅋㅋ 잘지내시죠?
    추석은 당연히 안할꺼예요~ 아쉽게도..ㅠㅠ

    수태하신 것 정말 축하드립니다. =)
    몸 관리 잘하셔서 세상 최고로 건강한 아이 출산하시길 바랄께요. 좀 이른 인사지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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