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back. May 11th, 2010 By: Kim Kiwan 비오는 아파트 놀이터. 거실 테이블에 내 노트북 놓는 자리. 화장대에 와이프 화장품들. 길것만 같았던 11일간의 여행이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고 이제 일상이네요. ㅠ_ㅠ 시간이 빠르다 빠르다 하지만, 정말 이렇게 11일이 빨리 지날갈 줄이야. 이제 사진 정리하면서 쏜살같이 지나간 날들을 꼽씹어 봐야겠네요….. 아~~ 아쉬워라… Leave a Reply Name Email Website Save my name, email, and website in this browser for the next time I comment.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