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지타노 Positano #3


로마에서 3시간 버스를 타고 나폴리로 왔다.

나폴리를 거쳐 아말피 해변 도로를 달려서 포지타노까지 가는 일정이다.

이 사진을 보면 알 수 있지만 세계3대 미항이라고 불리우니 나폴리.

하지만 실업률이 이태리 전체 중 최고라고 한다. 특히 도둑과 사기꾼이 많다고 함. ㅋ



이렇게 절벽 위에 있는 해안 도로인 아말피 해안 도로를 타고 포지타노로 갔다.

이 도로에서 제네시스 코너 라이트 광고 뿐 아니라 여러가지 자동차 광고 촬영을 했다고 하는데….

버스타고 이곳을 지나보니 도로가 너무 협소하고 위험해서 광고 촬영이 가능했을지가 의문이다. =)



포지타노로 가는 도중에 보이는 호텔.

아말피 절벽 위에 지어져서 선텐을 할 수 있는 이런 테라스는 100mm 정도의 높이를 가지는 절벽 위에 있다.

아찔한 선텐은 피부색을 어떻게 태닝할까? ㅋ



포지타노에 도착해서 해안으로 내려가는 중이다.

해안으로 내려가서 모터 보트를 타고 지중해를 항해할 계획으로….. ㅋㅋㅋ



카톨릭이 지배적인 나라이다 보니…. 가는 곳마다 이렇게 십자가가 걸려있다.

종교적인 것엔 전혀 관심이 없어서 이 십자가 모양이 구교인지 신교 인지는 잘 모르겠음.

와이프는 힘들어서 혀를 내밀고 체온 조절 중. ㅋㅋ



브래드 피트가 포지타노에 앞 바다에 있는 이 섬을 사서 와이프인 졸리에게 선물을 하여, 졸리섬이라 불리운다.

2개의 작은 섬에 성과 정원이 있다.

사유지라 들어갈 수는 없었지만 섬 주변을 모터보트를 타고 멤돌았다. ㅋ

이탈리아에서는 40노트 이하의 보트는 면허가 없어도 운전할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내가 운전을 했으나…..

모자쓰고 눌린 머리와 엉성한 표정으로 찍힌 사진을 올릴 수 없어서 패스~~~ㅋㅋ



지중해에서 보트를 타고. ㅋ

포지타노에서 제일 유명한 경치를 감상하기 위해서 오르막을 한참 올라왔다.

그리고 뜻밖의 예쁜 화분을 봤다.



포지타노의 가장 유명한 경치. =)

절경임에 틀림없으나….. 사진으로는 그 감동을 전하기엔 너무 부족하다… ㅠㅠ



집에서 1만 키로 미터 떨어진 로마까지 왔다.

그리고 또 2백키로 떨어진 포지타노까지…..

참 멀리도 왔다. ㅋㅋㅋ =)








Leave a Reply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