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econd Honeymoon!

시집 온지 얼마안되서 아직은….
밥도 안하고 청소도 안하고 빨래도 안하지만…
매일 시어머니가 도시락도 싸주고 옷도 다려주지만…..
남편이 아닌 그 누군가와 산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까…..

어린 나이에 시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와이프에게.
뭐라도 해주고 싶었다.
그래서……
제2의 신혼여행을 가려고 한다.
처음 신혼여행보다 더 멋진 여행. 😉

11 Comments

  1. 120 · March 25th, 2010

    앞에서..안하고 안하고 안하지만…에서 ㅡ.ㅡ;이랬지만.. 결국은 눈물이 주르륵…ㅠ.ㅠ

  2. 뿅뿅 · March 25th, 2010

    정말_120님도 최고, 그걸 알아주고, 또 이렇게 멋진 선물로 보답해주는 릭스님도 최고! 평생에 웃으며 떠올린 멋진, the second honeymoon!이 되시길요 🙂 진짜 coming soon! 이네요- ㅎㅎ

  3. 하양양 · March 25th, 2010

    멋있는녀석

  4. RixK · March 26th, 2010

    @120님
    려봉!
    적절한 감동이 동반된 피드백 너무 고마워 😉

  5. RixK · March 26th, 2010

    @뿅뿅님
    이렇게 찬사를 아끼시지 않는 뿅뿅님도 최고!!ㅋㅋ
    100th 허니문을 목표로 이제 한걸음 나간 것 뿐 입니다.
    목표를 이루면 그때도 이렇게 격려 부탁 드려요 ; )

  6. RixK · March 26th, 2010

    @하양양
    흑흑 ㅠㅠ
    이런 글 한번만 더 쓰면 테러한다고 하는 반인륜적인 일부인원들 때문에. 아무래도 더 이상의 포스팅이 불가능 할 듯.

    애기는 여전히 예쁜 눈을 가지고 잘 크지?? ㅋㅋ

  7. 박실장 · April 1st, 2010

    처음신혼여행보다 더 많은 와인이 기다리는 곳으로…. ^^;

  8. 박실장 · April 1st, 2010

    언제 봐요????? 이노무 노총무를 ….

  9. RixK · April 1st, 2010

    @박실장
    박실장! 총무가 요즘 추진력이 바닥이야…
    어떻게 좀 해바바!!

  10. 120 · April 5th, 2010

    박실장님 댓글 굉장히 와닿네요.. 더많은 와인이 기다리는 곳으로..^^ㅋㅋ

  11. RixK · April 5th, 2010

    @120
    나라를 선택하다 보니 그렇게 된거지…
    꼭 와인을 위해서 가는건 아니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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