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귀여워서 뒷머리가 찌릿찌릿한….

나를 “막내 이부”라고 부르는 세살 반짜리 꼬마 아가씨….

이제 겨우 말 문이 열려서 항상 조잘조잘하는데, 모두 알아듣지는 못하겠다.ㅋㅋ

하지만 “내꺼야” “내가 해볼래” “이부” 정도는 알아들을 수 있다…….

그렇게 조잘조잘할 때는 너무 귀여워서 뒷머리가 찌릿찌릿한다…ㅋㅋㅋ

홍삼도 잘 먹고 곰탕도 잘 먹고 회도 잘 먹고 케익도 과일도 밥도….. 못먹는 것이 전혀! 없다~

얼마 전 스페인 갔을 때 마지막날 바라하스 공항에서 꼬마 아가씨를 위해서 빨간 티셔츠를 사왔다.

조금 크긴 하지만 앞으로 1년은 쭉~~~ 입을 수 있을 듯. ㅋㅋㅋ

티셔츠 입히고 사진 찍어준다고 했더니 이렇게 입을 삐쭉거린다. 쑥스러운가보다~

ㅋㅋㅋ





2 Comments

  1. 120 · March 17th, 2010

    ㅋㅋ 예빈이를 깔깔대게 만드는 막내이부:)

  2. RixK · March 21st, 2010

    @120
    머리에 공 던져서 장난치는 것은 이제 그만해야겠어. ㅋㅋ
    근데 큰일이야..너무 귀여우니 괴롭히고 싶네. ㅋ

Leave a Reply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