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Barcelona

February 25th, 2010 at 8:50 am



암스테르감 스키폴 공항에서 2시간 비행기를 타고 바르셀로나에 도착했다.

30분 연착을 했고, 도착시간은 9시 10분.

공항에 우리 비행기에서 내리는 사람들뿐이다;;;;

기차를 타고 전철을 타고 물어물어 호텔까지 왔다.

휴~ 도착하기 11시가 훌쩍 넘었다~

호텔에 도착해서 와이프와 Skype 로 통화를 했다.

바로 이게, 집과 몇만 키로미터 떨어진 곳에서도 이렇게 힘내서 돌아다닐 수 있게 하는 힘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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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
    February 25th, 2010 at 7:03 pm

    I miss u. :(

    RixK
    February 26th, 2010 at 7:12 am

    @120
    I miss you too. T_T

    뿅뿅
    March 2nd, 2010 at 4:58 pm

    릭스님의 무사귀환을 감축드려요!! :)

    RixK
    March 2nd, 2010 at 6:55 pm

    @뿅뿅님
    감사드립니다.조금 무거운 여정이었으나 무사 복귀하였네요. :)

정서적 안정과 불안정

February 24th, 2010 at 6:52 am

끊임없이 삶과 예술에 고뇌하던 한 남자.

그가 살던 시대에선 단순히 붓 잡은 주정뱅이, 정신이상자 였겠지만…

두 세기가 지난 지금은, 이렇게 식탐과 물욕에 젖어있는 30대에게도 가슴을 끍어내는 듯한 감동을…..

이 시대에서는 그가 주인공이 틀림 없다.



아무 생각없이 들어가면서 찍었던 반고흐 미술관 티켓


생전 처음, 그림에 빠져 있을 때 ㅋ

미술관이 닫는다는 안내 방송이 나오자.

두개의 층을 뛰어내려가 다시 한번 봤던 18세기의 한 남자 ㅋㅋ


이렇게 정서적인 안정과 함양, 그리고 감동을 가지고 담락 거리를 돌아다니다가….

한번쯤은 가봐야 한다는 주변의 말에 가지말아야 할 곳에 갔다;;;;

이것이 바로 정서적 불안정을 가져다준 sex museum.

정말 괜히 갔어~ -_ㅜ








카페 룩셈브르크

February 23rd, 2010 at 2:27 pm

뉴욕 타임즈로 부터 세계 최고의 카페라는 칭송을 받고 있는 암스테르담 카페 룩셈브르크.

호텔 바로 뒤라서 컨퍼런스가 끝나고 저녁은 여기서 먹는다.

거리가 보이는 테라스..

혼자 다 못먹을 정도로 맛있게 양이 아주~~ 많은 스파케티와 오리지날 하이네켄.

하지만  전혀 예상치도 못하게,

와이프 보고 싶은 것 다음으로 참기 힘든 것은 중간에 있는 이 놈의 빵에 대한 욕구.

어제 저녁도 역시 거기서 배부르게 먹었는데 새벽에 깼는데 또 생각난다. ㅠㅠ

(어제는 더 달라고 그래서 2접시나 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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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뿅뿅
    February 23rd, 2010 at 7:02 pm

    맘에 드는 닉넴을 아직 결정하지 못해, 뿅뿅으로 대신합니다. :) 120님은 제가 잘 보살피고 있을테니 조심히 다녀오세요! ㅎㅎ 유익한 시간 되시길~!

    RixK
    February 23rd, 2010 at 10:18 pm

    @뿅뿅님
    누구신지는 짐작이 갑니다. 120님에게 워낙 많은 말씀을 전해들어서….
    120님께 많은 힘과 도움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유익한 시간만들고 가겠습니다.
    조만간 뵐 수 있는 날이 왔으면 합니다. =)

부재 중 입니다.

February 23rd, 2010 at 1:57 pm

2월 21일~24일 : 네델란드 암스테르담

2월 25일~28일 : 스페인 바르셀로나~마드리드


혹시 같은 곳 가시는 분이나 급한 용무 있으시면 문자나 메일(roorol@gmail.com)로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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