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Barcelona
February 25th, 2010 at 8:50 am
암스테르감 스키폴 공항에서 2시간 비행기를 타고 바르셀로나에 도착했다.
30분 연착을 했고, 도착시간은 9시 10분.
공항에 우리 비행기에서 내리는 사람들뿐이다;;;;
기차를 타고 전철을 타고 물어물어 호텔까지 왔다.
휴~ 도착하기 11시가 훌쩍 넘었다~
호텔에 도착해서 와이프와 Skype 로 통화를 했다.
바로 이게, 집과 몇만 키로미터 떨어진 곳에서도 이렇게 힘내서 돌아다닐 수 있게 하는 힘이 아닐까..
정서적 안정과 불안정
February 24th, 2010 at 6:52 am
끊임없이 삶과 예술에 고뇌하던 한 남자.
그가 살던 시대에선 단순히 붓 잡은 주정뱅이, 정신이상자 였겠지만…
두 세기가 지난 지금은, 이렇게 식탐과 물욕에 젖어있는 30대에게도 가슴을 끍어내는 듯한 감동을…..
이 시대에서는 그가 주인공이 틀림 없다.
아무 생각없이 들어가면서 찍었던 반고흐 미술관 티켓
생전 처음, 그림에 빠져 있을 때 ㅋ
미술관이 닫는다는 안내 방송이 나오자.
두개의 층을 뛰어내려가 다시 한번 봤던 18세기의 한 남자 ㅋㅋ
이렇게 정서적인 안정과 함양, 그리고 감동을 가지고 담락 거리를 돌아다니다가….
한번쯤은 가봐야 한다는 주변의 말에 가지말아야 할 곳에 갔다;;;;
이것이 바로 정서적 불안정을 가져다준 sex museum.
정말 괜히 갔어~ -_ㅜ
카페 룩셈브르크
February 23rd, 2010 at 2:27 pm
뉴욕 타임즈로 부터 세계 최고의 카페라는 칭송을 받고 있는 암스테르담 카페 룩셈브르크.
호텔 바로 뒤라서 컨퍼런스가 끝나고 저녁은 여기서 먹는다.
거리가 보이는 테라스..
혼자 다 못먹을 정도로 맛있게 양이 아주~~ 많은 스파케티와 오리지날 하이네켄.
하지만 전혀 예상치도 못하게,
와이프 보고 싶은 것 다음으로 참기 힘든 것은 중간에 있는 이 놈의 빵에 대한 욕구.
어제 저녁도 역시 거기서 배부르게 먹었는데 새벽에 깼는데 또 생각난다. ㅠㅠ
(어제는 더 달라고 그래서 2접시나 먹었는데;;;)
맘에 드는 닉넴을 아직 결정하지 못해, 뿅뿅으로 대신합니다.
120님은 제가 잘 보살피고 있을테니 조심히 다녀오세요! ㅎㅎ 유익한 시간 되시길~!
@뿅뿅님
누구신지는 짐작이 갑니다. 120님에게 워낙 많은 말씀을 전해들어서….
120님께 많은 힘과 도움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유익한 시간만들고 가겠습니다.
조만간 뵐 수 있는 날이 왔으면 합니다. =)
부재 중 입니다.
February 23rd, 2010 at 1:57 pm
2월 21일~24일 : 네델란드 암스테르담
2월 25일~28일 : 스페인 바르셀로나~마드리드
혹시 같은 곳 가시는 분이나 급한 용무 있으시면 문자나 메일(roorol@gmail.com)로 주세요. =)








I miss u.
@120
I miss you too. T_T
릭스님의 무사귀환을 감축드려요!!
@뿅뿅님
감사드립니다.조금 무거운 여정이었으나 무사 복귀하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