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3천만원 짜리 와인 1병

1985년 런던 크리스티 경매에서 CHATEAU LAFITE ROTHSCHILD 1789 (사토 라피드 로칠드 1789)가 우리 돈으로 약 1억3천만원에 팔렸습니다.

지금까지 “가장 비싸게 거래된 술” 이라는 기록을 가지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1789년이 프랑스 혁명이 일어난 해이기도 하여서 이렇게 거래된 듯 합니다.

아무리 좋은 품질의 포도를 썼다 하더라도 라벨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오랜 기간인 200년 이상 훌쩍 지난 만큼 아무래도 맛은 없을 듯;;;;;;

하지만 상징적인 의미로 보면 빈티지와 거래 가격은 정말 대단하지 않을 수 없네요. =)


사토 무통 로칠드가와 4촌 지간이기도 한 사토 라피드 로칠드는 보르도 1등급 중에서 가장 일관된 품질을 보여주는 하는 와이너리 입니다.

로칠드가는 유대인로써 유럽 전역의 금융권에도 많은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어, 성공한 금융인들에게 반드시 마셔봐야 하는 와인으로 추앙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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