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를 위한 노력 November 9th, 2009 By: Kim Kiwan 결혼하기 전부터 지금까지 큰 처형께서 나에게 선물해준 화장품들.내 피부가 얼마나 심각하면 이렇게 많은 화장품을…ㅋ 감사합니다. 잘 바르겠습니다~하지만 좋은 피부는 장담 못해요~ ㅋ 죄송~ 4 Comments 박실장 · November 20th, 2009 10년전을 기억해보면… 완쌩얼도 부담없는 얼굴이시지요… 아제 · November 23rd, 2009 화장품 가게 차려도 돼겠다 ;; 저 화장품 다 바를려면 세안하고 한 2시간(?) ㅋㅋㅋ rixK · November 23rd, 2009 좋은 분위기 망치고 그래~! ㅋ rixK · November 23rd, 2009 저녁에 퇴근해서 세수하고 바르기 시작해서… 다 바르면 아침 출근 시간이다~ ㅋㅋ Leave a ReplyName Email Website Save my name, email, and website in this browser for the next time I comment. Δ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
10년전을 기억해보면…
완쌩얼도 부담없는 얼굴이시지요…
화장품 가게 차려도 돼겠다 ;;
저 화장품 다 바를려면 세안하고 한 2시간(?) ㅋㅋㅋ
좋은 분위기 망치고 그래~!
ㅋ
저녁에 퇴근해서 세수하고 바르기 시작해서…
다 바르면 아침 출근 시간이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