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해야하는 것과 내가 잘하는 것.


온라인, 오프라인을 통틀어 전 세계 최고의 기업이 된 Google.
여성용 삼푸의 시장 점유율 0% 에서 40%로 끌어올려 500억의 수익을 창출한 P&G.

그곳의 주인공들은 모두 자신이 무엇을 잘하는지, 자신에 대해 정확하게 파악하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했을 뿐이었다. 하지만 그 결과는 일반인들이 상상할 수 없는 결과를 가지고 왔다.
Google 에 입사한 어떤 사람의 인터뷰에서 그는 말했다.
대학생활 동안 나는 성적에 연연하지 않고 과연 내가 무엇을 하고 싶어 하는지, 내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자신을 찾은 학과 외 활동들을 했으며, 결국 그것을 찾아냈고 그것을 목표를 이루어가기 위하여 google 에 입사했다고 말했다.
지극히 System 에 맞춰가야하는 국내 교육 환경과 틀에 박힌 생각과 아이디어라도 좋으니 구성원들을 궁지로 몰아 짜내기 식의 결과만 도출하는 국내 기업 문화에서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아 그것을 한다는 것은 너무나 힘든 일이다.


일과 시간의 20%를 업무 이외의 다른 곳에 투자하도록 하는 Google.
그 20% 안에서 Chatting 과 E-mail 의 절묘한 조화를 이루게 한 Gmail 이 탄생했다. 주고 받았던 메일을 한 카테고리 안에서 보거나 검색할 수 있게 해 송수신 메일의 내용을 한 눈에 확인 할 수 있게 하였고, 지금도 계속 증가하고 있는 첨부 용량의 크기. 메일의 역사를 다시 쓴 정말 획기적인 도구 Gmail.
샌프란시스코에 꼭 가지 않아도 어떤 건물이 어떤 건물의 옆에 있으며 도로의 위치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한 Google earth.
Wing bus 와 같이 여행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의 Map Base 가 되는가 하면, 정확한 자동차 네비게이션의 Base 가 되기도 하는 이것 역시 그 20% 안에서 탄생하였다고 한다.
이렇게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아 기업에 입사를 하였어도 끊임없이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아도록 하여 사업과 연계하는 Google.


20년동안 한 연구소는 미국 아이비리스 대학 1500명을 대상으로 직업 선택의 동기에 따른 부의 축적을 조사했다.
졸업생들을 “돈을 많이 버는 직업을 선택한 그룹”과 “좋아하는 일을 선택한 그룹” 으로 나눈 뒤 20년 후를 살펴봤는데, 그 결과는 정말 놀라웠다.
1500명의 졸업생 중 101명이 백만장자가 되어 있었는데, 그중 100명이 “좋아하는 일을 택한 그룹”에 속했던 사람이고 단 1명 만이 “돈을 많이 버는 직업을 선택한 그룹”이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은 이렇게 많은 것을 이루게 한다.
일에 대한 큰 성취감, 지치지 않는 끊임없는 열정, 그리고 부.

나는 과연 내가 좋아하는 일이 어떤 것인지 찾아 그 일을 하고 있는 것인가?
나는 하고 싶은 일이 너무도 많다. 하지만 그 중 하나도 지금 하고 있지 않다.
빨리 결정 해야겠다. 더 늦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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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1. 박실장 · December 24th, 2008

    기획과 진행 딱 거기까지만요~~~

  2. rixK · December 27th, 2008

    그 이후는?
    자네가 책임지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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