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고, 멀고, 힘들지만…… 심장 박동수를 증가시키는 스포츠를 할 수 있는 계절이 오고 있다. ㅋㅋㅋ 휴가도 많이 남았는데 올해는 삿포로에 한번 가야겠다. 벌써 기대된다.ㅋㅋㅋ 몸은 녹을 것 같고 머리는 얼 것 같은 눈 내리는 노천 온천, 입안에 겨울을 통채로 넣은 듯한 삿포로 맥주와 고속 라이딩때 귓속을 파고 드는 바람소리들~
5년 전인가? 교보문고에 책사러 갔다가 흘러나오던 음악이었다. 교보안에 있는 레코드점 점원에게 무슨 곡인지 물어봤었다. Barry Manilow 의 Even Now 라는 앨범에 있던 타이틀 곡. 70년도 후반 음악이라 반주나 편곡이 참 촌스러운데.. 왤케 이것만 들으면 신나는 건지…ㅋㅋ 가사 내용은 대충 이렇다.
코파카바나 바에 메렝게와 차차를 추는 로라라는 댄서가 있었는데 토니라는 바텐더와 사랑을 했었다. 그런데 어느날 리코라는 부자가 그 바를 찾았는데 로라의 춤을 보고 그녀를 자신의 자리로 부르더니 상식에서 어긋난 행동을 했다. 그걸보고 토니가 흥분하여 그 자리로 달려가 주먹을 날렸고 피가 난무 하는 난장판이 되었다. 이후 한발을 총성을 울렸다…… (음악 중간에 여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데 그 부분이 이 부분이다. There was blood and a single gun shot. But just who shot who? AH~~~~~~~~) 이것이 30년 전의 일인데, 그것을 회상하며 로라가 그때 그 복장으로 그 바에 반쯤 취한채 앉아있다.그녀는 청춘을 잃었고 토니도 잃었다. 그리고 그녀는 지금까지 망연자실해 왔다… 코파카바나 음악과 열정이 항상 앞서가는 곳, 하지만 코파카바나에서는 사랑에 빠지지마~
Barry Manilow 의 발랄한 창법과 신나는 리듬에, 귀 기울여 듣지 않으면 늙은 댄서의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라는게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ㅋㅋㅋㅋ
<Copacabana> 브라질 남부 리우데자네이루 시내에 있는 모래해변. 레메곶으로부터 아르포아도르곶까지 길이 약 5㎞의 활모양 해안으로, 국제적인 해수욕장·휴양지로 1년 내내 관광객으로 붐빈다. 해안선을 따라 뻗은 아틀란티카 도로에는 호텔·레스토랑·아파트들이 늘어서고, 산쪽으로 향하는 노사 세뇨라 데 코파카바나 거리에는 나이트클럽·바·영화관 등이 들어서 환락가를 형성하고 있다. 해안 동쪽에는 팡 데 아수카르 언덕이 솟아 있고 경관이 아름답다.
이마트 서울 용산역점은 이달 초 ‘프리미엄 와인 대전’을 열었다. 800여 종의 와인 10만 병을 정상 가격보다 30∼80% 할인된 값에 파는 행사였다.
최근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이마트는 4일간의 행사기간 중 2억8000만 원어치(하루 평균 7000만 원)를 팔았다. 하루 평균 900만 원 정도인 이 점포의 평상시 매출과 비교하면 8배에 가까운 실적이다. 이마트의 지난해 와인 매출액은 530억 원이나 됐다.
이 행사에선 5000원 미만의 값싼 와인뿐 아니라 미국 고급와인 ‘오퍼스 원(정상가 50만 원)’과 칠레 ‘알마 비바 매그넘 사이즈’(1.5L·30만 원) 등 유명 와인들이 한정 수량으로 6만 원에 선보였다. 와인 애호가들은 이런 와인들을 발 빠르게 챙겨갔지만, 정작 와인 초보자들은 도대체 어떤 와인을 골라 마시면 좋을지 난감해했다.
와인을 막연히 어렵게 느끼는 와인 초보자를 위한 와인 구매 가이드를 소개한다.
○ 와인 초보자가 꼭 알아야 할 포도 품종들
와인을 제대로 마시려면 우선 각 와인의 재료인 대표 포도 품종을 익히는 것이 좋다. 와인은 포도를 발효시켜 만드는 술이기 때문이다.
대표 포도 품종은 레드와인용으로 카베르네 소비뇽, 메를로, 피노누아, 시라(시라즈), 진판델 등을 꼽을 수 있고 화이트와인으로는 샤르도네, 소비뇽 블랑, 리슬링 등이 있다.
카베르네 소비뇽이 타닌(포도의 씨 등에 들어있는 페놀 성분) 함량이 많고 신맛이 강한 데 반해 메를로는 부드러운 맛을 낸다. 또 카베르네 소비뇽이 프랑스 보르도 지방 등에서 난다면 피노누아는 프랑스 부르고뉴 지방의 대표 품종으로 섬세한 맛과 향이 특징이다.
그런데 포도 품종은 프랑스 이탈리아 등 대부분의 유럽 와인에서는 라벨을 통해 확인하기 어렵다. 역사적으로 와인 종주 대륙인 유럽에선 여러 품종을 섞어 만드는 와인이 많은 데다, ‘소비자가 우리 와인에 대해 이 정도는 미리 공부하고 마셔야…’라는 와인 제조회사들의 약간은 ‘거만한’ 태도 때문에 라벨에 품종을 밝히지 않는 때가 많다.
와인업계에서는 유럽을 구대륙, 유럽 이외의 지역(아시아 제외)을 신대륙으로 구분하는데 미국 칠레 호주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에서 생산되는 이른바 ‘신대륙 와인’들은 라벨에 친절하게 품종을 표시한다. 품질 대비 가격도 구대륙 와인보다 싸 와인 초보자들은 3만 원대 미만의 신대륙 와인으로 다양한 포도 품종을 익히는 것이 좋다.
김준철 한국와인아카데미 원장은 와인 초보자들에게 달콤한 화이트와인부터 시작할 것을 권한다. 와인에 익숙해진 뒤에 단맛이 없는 드라이와인과 무게감이 있는 레드와인으로 넘어가도 늦지 않다는 설명이다. 포도 품종별로는 ‘피노누아→메를로→카베르네 소비뇽’ 등 갈수록 맛이 강하고 진해지는 단계를 추천한다.
와인전문 교육기관들은 기초과정 일반인 수강생들에게 다양한 품종의 와인을 시음하게 한다. ‘와인나라 아카데미’는 레드와인으로 ‘홉노브 쉬라즈’(프랑스)와 ‘카르멘 리저브 메를로’(칠레), 화이트와인은 ‘닥터 루센 리슬링’(독일)과 ‘켄들 잭슨 빈트너스 리저브 샤르도네’(미국) 등을 사용한다. 영국계 와인 교육기관 ‘WSET 코리아’는 ‘조제프 드루앵 보졸레 빌라주’(프랑스)와 ‘킴 크로퍼드 말버러 소비뇽 블랑’(뉴질랜드) 등을 시음시킨다.
○“와인은 공부하며 마셔야…”
손진호 중앙대 산업교육원 교수는 각 국가 및 지역을 대표하는 중간 가격의 와인을 마셔볼 것을 추천한다. 너무 싼 와인은 넓은 지역에서 재배된 포도로 만들어져 지역의 특색을 느끼기 어렵기 때문이라는 이유에서다.
그가 추천하는 ‘국가대표 와인’은 프랑스 ‘모에 샹동 브루트 임페리얼’, 이탈리아 ‘피오 체사레 가비’, 스페인 ‘토레스 마스 라 플라나’, 미국 ‘로버트 몬다비 나파밸리 퓌메 블랑’ 등이다.
이들 와인을 마셔봤다면 다른 지역에서 생산된 같은 품종의 와인을 비교해 마셔보도록 한다. 샤르도네 품종이라면 프랑스 샤블리 지방의 ‘윌리엄 페브르 샤블리’와 칠레의 ‘몬테스 알파 샤르도네’를, 피노누아 품종이라면 프랑스 부르고뉴 지방의 ‘루이자도 부르고뉴 피노누아’와 미국 ‘엘크 코브 피노누아’를 비교해 음미하는 식이다.
은대환 서울 리츠칼튼호텔 소믈리에는 같은 국가라도 전통 와인과 현대적 와인을 비교할 것을 권했다. 예컨대 이탈리아의 전통적 와인 생산회사인 루피노사(社)의 ‘두칼레 키안티 클라시코 리제르바’와 역사가 짧은 ‘카스텔로 반피 키안티 클라시코’를 비교 시음하라는 것이다.
은 소믈리에는 “우선 한국에서 잘 팔리는 와인을 마셔봐야 와인에 관한 대화에 끼기 쉽다”며 칠레의 ‘몬테스 알파’, 미국 ‘베린저 화이트 진판델’, 프랑스 ‘모에 샹동 샴페인’, 미국 와인의 질적 향상을 가져온 로버트 몬다비의 ‘나파밸리 카베르네 소비뇽’ 등을 초보자들에게 추천했다. 이들에 익숙해지고 나면 스페인의 고품격 포도원인 ‘캄포 비에호’와 ‘마르케스 데 카세레스’ 등의 와인들로 영역을 넓히면 된다.
○와인 초보자가 알아야 할 와인 기본 상식
세계 최대 와인 수출국인 프랑스에선 일반 와인과 원산지 명칭통제(AOC·Appellation d′Origine Control´ee) 고급와인을 따로 분류한다.
국가가 좋은 포도 산지를 정해 그 지역에서 재배된 포도 이외에는 지역 호칭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프랑스 전체 생산 와인 중 상위 35% 정도가 AOC와인으로 와인 초보자라도 얼추 품질을 믿고 살 수 있는 셈이다. ‘A’와 ‘C’ 사이에 원산지를 표기하기 때문에 보르도 와인이라면 라벨에 ‘Appellation Bordeaux Control´ee’라고 적힌다.
프랑스의 특급 와인인 ‘그랑 크뤼 클라세’는 1855년 프랑스 보르도 지역에서 시작된 와인등급 체계로 다섯 등급이 있다. 최상급인 1등급은 ‘샤토 오브리옹’
정말 좋은 정보~ 홍대 카페 골목에 데이트 갈때 참고하면 좋겠다~~~ 바삭하게 구워진 토스트 위에 신선한 바나나와 시나몬 초콜렛, 생크림~ 그리고 아메리카노~
홍익대 주변 작지만 개성 있는 카페가 하나하나 생기더니 , 어느새 골목 전체에 커피향이 가득하게 되었어요 . 하지만 홍대 골목이 초행길이라면 골목에 숨어있는 카페들을 찾기 힘든 것이 사실이죠 . 그래서 이번에 한눈에 볼 수 있는 홍대 (상수역) 앞 카페 지도를 만들었답니다 . 다양한 스타일이 톡톡 터지는 개성 넘치는 홍대 카페골목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
커피잔 속 에테르 키치한 그림들 , 맛있는 아포가토 , 레몬 피에스타 , 가끔 열리는 전시회도 확인
작업실 북카페 , 커다란 잔에 커피가 가득 , 두부 베이글 버거, 유명해서 조금 복작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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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드 (ade) 재료를 아끼지 않은 쉐이크 . 블루베리팬케이크
clockwise 빈티지소품이 한 가득 , 우유푸딩 , 우르르 와도 괜찮아 ,
KOD 촉촉한 오므라이스 , 모던한 인테리어 ,
카페 B 빈스메이드 지하 , 알려지지 않아서 더 좋아. 넓은 테이블 , 귀여운 피규어 , 노트북 들고와요 .
창 밖을 봐 바람이 불고 있어 하루는 북쪽에서 하루는 서쪽에서 큰 3층 건물 , art shop겸 카페 . 높낮이가 다른 좌식 . 단호박 샌드위치 , 음료는 so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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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의 지혜 달콤한 나의 도시 촬영지, 서점수준의 정통 북 카페, 공부하기 좋은 곳,
호호미욜 두 번째 이야기 VW마이크로 버스, 귀여운 인테리어, 바나나 머핀, 사과 머핀
18그램 개성이 넘치는 홍대에서 ‘맛있는 커피’라는 정공법, 두꺼운 마니아 층, 생각보다 안 진해
미즈 모렌 코너가 주는 탁 트인 느낌, 맛있는 더치커피, 생크림을 곁들인 수제 치즈바
잘 보셨나요? 이번 칼럼은 이전과 다른 방법으로 여러분들께 다가가서 어떻게 보셨을지 두근두근하네요 . 전 카페란 음악과도 같다고 생각해요 . 딱 꼬집어 말할 수 없는 매력들이 있기에 사람에 따라 좋고 싫음이 나뉘어지더라고요 . 그래서 제 취향인 카페만 소개하기 보다는 여러분들께 맞는 카페를 발견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렇게 키워드라는 힌트만을 남기고 갈게요 . 여러분만의 소중한 그곳을 찾길 바래요 !
11월 22일? 가능?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