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th September 27th, 2008 By: Kim Kiwan 내 생일.온 세상을 취하게 했던 술.텅스텐 조명이 있었던 그 곳.평생 잊지못할 선물.그리고 이 세상 내가 제일 사랑하는 사람…. 너무 감사하고…사랑합니다. 6 Comments 아제 · September 28th, 2008 벌써 나이가 이렇게 됐군 …. 세상이여 … rixK · September 28th, 2008 그르게… 이렇게 됐네. 어제는 평생 22살일 줄 알았다.ㅋㅋㅋ 선물은? ^^ · September 30th, 2008 아직 사줄 나이가 ㅋㅋ 나중에 ㅋㅋ 아제 11월달에 놀러가도돼?? rixK · October 1st, 2008 그래. 휴가 받으면 놀러와라~~~ 😉 맛난거 먹으러 가자~ 아제... · October 6th, 2008 나 11월 21일날 휴가 냈는데 ㅋㅋㅋ 21일 아니면 22일날 아제 집 고고씽(?)…..^^ rixK · October 8th, 2008 그래 놀러와~~~ 😉 Leave a Reply Name Email Website Save my name, email, and website in this browser for the next time I comment.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
벌써 나이가 이렇게 됐군 …. 세상이여 …
그르게…
이렇게 됐네.
어제는 평생 22살일 줄 알았다.ㅋㅋㅋ
선물은?
아직 사줄 나이가 ㅋㅋ 나중에 ㅋㅋ 아제 11월달에 놀러가도돼??
그래. 휴가 받으면 놀러와라~~~ 😉
맛난거 먹으러 가자~
나 11월 21일날 휴가 냈는데 ㅋㅋㅋ
21일 아니면 22일날 아제 집 고고씽(?)…..^^
그래 놀러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