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들이 March 16th, 2008 By: Kim Kiwan 3월15일.천책임님 집들이.회가 두부처럼 두껍게 올라가 있는 초밥,알이 듬북 들어간 대구탕.생크림이 너무 달콤한 투썸플레이스 케익.1시간의 설거지.ㅋㅋㅋ 행복하세요~ ^-^ 2 Comments 박D · March 17th, 2008 김실장. 설겆이 하느라 수고 했어. 허옇게 퉁퉁 불은 너의 손을 보니… 마음이 아주 쬐..끔… 아프다가 야구 게임에 다시 집중했었다는….ㅎㅎㅎ rixK · March 17th, 2008 ㅎㅎㅎㅎ 그래.. 땀 흘리는 뒤에서 신나게 공 던지고 웃더라~~~ ( -_-)==@ Leave a Reply Name Email Website Save my name, email, and website in this browser for the next time I comment.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
김실장. 설겆이 하느라 수고 했어.
허옇게 퉁퉁 불은 너의 손을 보니… 마음이 아주 쬐..끔… 아프다가
야구 게임에 다시 집중했었다는….ㅎㅎㅎ
ㅎㅎㅎㅎ
그래.. 땀 흘리는 뒤에서 신나게 공 던지고 웃더라~~~
( -_-)==@